등대 오여신님 시

밤바다는 사람의 표정을 덮는다.

먹지같은 어둠을 위로삼아

발 닫는 끝자락에 서서 보니

어둠을 향한 등대불이

내 표정을 읽는다

부끄러운줄 아는지

눈물 흠치라고 잠시 갖다오고

눈치 보니라  사방을 돈다.

미안하고 고맙네

잠시 그대 발아래

위로받고가네

등대는 내가 가는 내내

슬쩍슬쩍 바라보고

파도는 여전히 등대 옆구리 치며

하얀 이를 보이며 웃고

잘 살아가라 하네

 

등대도 살짝살짝 슬쩍슬쩍

끝까지 어둠만 두지 않고

나를 인도하네


2020.11.30 오여신님



코로나가 말이야 오여신님 시

바람이 넘나 드나드는게

어디 내집 문턱 뿐일까?

나이먹고 코로나로

더욱 친구도 없고

 

콧구멍만 돌던 바람이

내 가슴안에

회오리처럼 무섭게

드리치네

 

허전함도 참으로

매서운 바람이네

 

전화 한통 없어 외로운 것보다

한통 맘편히 걸

친구가 없는거

나이는 홀로서는 법도 배우네

 

2020.10.13. 오여신님


싸움 오여신님 시


불볕더위에 안양천 걸으니

이미 옷은 쉰내를 뿜고

눈썹으로 한 방울씩 떨어진

땀방울은 목젖까지 흐른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다

오직 그늘만을 원할 뿐


2022.08 .오여신님


감사해야 하는거 오여신님 시

신발끈이 풀렸네.

많이 걸었어?

 

신발 냄새가 지독하네.

오늘 많이 걸었어?

 

신발이 다 해졌네.

오늘 정말 힘들었겠다.

 

정말 고생했어!


2022.11.30 오여신님


오늘은 부럽다. 오여신님 시

오늘은 부럽다.


험한 손에 신문지 한가득 봉투 하나

차곡히 쌓인 우유 팩이 가득 하나

꽤 무거울 것을

수많은 인파를 피해 소중히 들고 간다.

부럽다! 저 우유를 같이 먹을 그 사람이.

고충에 무게는 사라질 것이다.

깊은 주름 사이로 미소가 번질 테니.

 

멋진 롱 슈트를 입고 한 손에는

제법 큰 꽃바구니가 들려 있다

애인생일, 프로포즈, 아니면

부모님 생신일지도 모를

저 커다란 꽃바구니가 부럽다.

내가 성큼성큼 다가가 볼라치면

더 빨리 인파들 사이로 조심히 사라져 가니

꽃바구니 주인공이 부럽다.

저 사람은 얼마나 설렐까?

그 순간에 미소를 보기 위해

부럽다.

 

나에게 나만을 위해

선물해줄 순간이 있었는가?

나를 기억해주는 순간이 있었을까?

 

미안하다! 나도 그런 사람이없다.

그립다! 나도 그런사람이 있었기에

슬프다! 나의 삶이 허무해서

아프다! 가족들에게 받는 상처가

나는 오늘 저 사람들이 너무나 부럽다


                            

22.12.05 오여신님


목어 오여신님 시

조용한 산세  끝자락

못 보고 간 적이 더 많은

목어가 살고 있다.


목어는 수척해 지도록

홀로 저 하늘을 향하는데

내가 야위어 지는 건
오로지 나로 인한 아픔

 

목어는 내가 만나 평온이지만

목어는 오히려

나를 모르는 것 같다.

 

2022.11.23. 오여신님







매일 다르다 오여신님 시

매일다르다.
매일 보는 한강이지만 
매일 물 색이 다르고 
매일 새들도 다르고
매일 사람들이 다르다.
그리고
매일 내 마음도 다르다.

     2022.11.17 오여신님

비행기 아래는 오여신님 시

가산 디지털에는 내가 못 가 본 세상을 항해하는 
비행기가 몇십 분마다 머리 위로 지나간다. 
국내 여행도 제대로 못 하는 아쉬움이 
늘 비행기 배 밑에서 울컥한다. 

대한민국에 몇 군데에 비행기가 가지 
그런 말을 하면서도 
비행기 설렘에 오히려 
내 마음은 심통이 난다. 
신의선물 오로라도 황홀한 석양도 아닌 
내 사무실에서 그저 벗어나고픈 
직장인에 비애
사람들이 사직서를 낸다. 
나는 사직서도 못 낸다. 
그렇다고 저 비행기에 오를 자신도 없다. 
여행을 꿈꾸는 속앓이도 사치다.
 
나는 매일 비행기 배를 보면 비행기를 맞춘다.….
진** 제주** 그 기쁨도 
이곳이 사무실이기에 가능하다.
나는 사직서도 못 내는 바보가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착실한 사람이라고 
나도 열심히 일해서 여행 한번 가자고
위로하며 저 비행기에 인사를 한다
잘 다녀오소~재미나게 놀다 오소~

                2022.11.16 오여신님


수고했다. 오여신님 시

수고했다.

 

날 흰 종이앞에 앉혔다.

글 쓸까?

그릴까?

흰종이는 무한히 자신을

다 내어주는데!

 

내마음은 점 하나 찍는 것도

부끄러우니

종이 위에 흑색 볼펜

자국만 진하게 진하게

남긴게 다!

 

그리고 어렵게 쓴 한줄

"그래 수고했다'

 

 

2021.7. 오여신님 


그때 그때 달라요. 오여신님 시

그때 그때 달라요.

 

시험보고 발표 전

너무 무섭다

아니 나는 절망이란 끝에서

이미 떨어진것 같다.

결국 다 꿈일까?

합격은 정말 꿈

나는 합격만 하면 다 일까?

정말 우울하다.

 

합격 통지 문자를 받고

와 나 정말 열심히했어!

전화를 돌리는 나는

너도 다 돼!

한번 도전해 봐!

 

2021.7. 오여신님 


오늘의 소원 오여신님 시

오늘의 소원

 

어렴풋이 하늘에 별이 보이고

그리고 땅에는 논두렁 길이 보인다

먼 산 넘어 아직은 늦저녁이 아닌 걸 알려주듯

그렇게 짙 푸른빛이 스며든다

 

그렇게 길이 보인다.

어둠에 묻혀 있던 길이 보인다.

달빛도 아닌 별빛도 아닌

세상에 하나둘 켜지는 가로등 불로 빛이 스며든다.

오늘은 혜성을 볼 수 있을까?

 

내가 빌 고자 하는 소원은

그것이 진실일까?

나는 혹시 혜성의 긴 꼬리가 보고 싶은 건 아닐까?

어린 시절 보았던 혜성의 찰나의 순간을

이젠 그 속도가 무엇인지 아는데

내가 빌고자 하는 소원은 들어줄까?

 

저 먼 나보다 더 오랜 시간 버티어온

저 별들도 과연 소원이 이뤄졌을까?

하나 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짙은 어둠에서

별들이 드러난다,

나는 해바라기 마냥 혜성을 기다린다.

그것이 오늘의 소원이라도 좋다.

2022.1.31. 오여신님 



퇴사 그 후 오여신님 시

퇴사 그 후

 

어둠을 스친 후

가구들이 선명히 보인다.

서랍 4번째 칸이 제대로 안 닫혔다.

빨래 이쁘게 개는 것도 일이다.

아니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것도 일이다.

무한 반복도 아닌데

집안일이 재미가 없다.

 

2002.02.21. 오여신님


잠이 오지 않는 날 오여신님 시


잠이 오지 않는 날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뒤척임 안에 숨어

심해 속 어둠을 만나는 시간

머릿속은 하얘지고

그리고  드는 생각

누구에게나  다 드는 생각

옛 생각!

어리석음!

그리고 아픈이별!

아무리 어두워도 달빛 아랜

그림자가 든다

내 눈 밑이 더 그늘지게

내 고개 숙인 그림자가 더 멀어져 갈 때

나의 시간은 참으로 길다.


2022.6.27 오여신님



시험 오여신님 시

제목 :시험

시험지만 보면 숯가루같은 머릿속
시험지만 보면 안개같은 머릿속
시험지만 보면 깊은 바닷속

시험을 보고나면
울고싶은 아쉬움
언제까지 싸워야하는지
나는 오늘 내가 너무 밉다.

이겨내려는 마음은
합격이란 어둠속 문을 찾으라 한다.

그래도 하고 픈말
수고했다....


국가고시 오여신님 시

제목: 국가고시

부족한 머리.
부족한 집중.
부족한 마음가짐.
가장 나를 외롭게하는 건 나.
내자신이 가장 큰 경쟁자.
오늘 내마음이 제일 밉다.
오늘 내 존재가 제일 초라하다.
그래도 수고했다. 그래 그래
수고했다 말해주자.






코나로19로 보고픈 이에게 오여신님 시

코나로19로 보고픈 이에게

 

봄이 오는데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데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차가운 겨울이 왔네.

매섭고 시린바람이다.

그래도 우리 다시 봄이 오면

꼭 만나자.

 

2021.1.19 오여신님글





2ne1 ugly 오여신님 에세이

어느새 빠져버린 외모지상주의 사춘기들에 반란

중학교 가면 하는 화장

어느새 우린 긴 머리에 화장을 하고 다니는 학생들을 만난다.

 

화장을 종류별로 알아야 하게 그게 기특한지

하나둘 아이들이 유튜브에 인기 순위에 오른다.

 

남들과 다름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화장과 외모지상주의로 몰아간 건 아닌지...

 

극심한 다이어트

극심한 성향 수술

극심한 왕따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미디어에 빠져버린 이 세상에

 

그래도 핸드폰쯤 잠시 두고 걷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유튜브와 검색만 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손글씨로 감성의 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감성을 움직이는 사람이 좀 살아남아야 하지 않을까?

 

외모로 다 취부하는 아름다움이 아닌

 

당신의 가슴을 잠시 쓸어보게 하는

감성에 글도 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은 2 ne 1 ugly가 너무나 생각나는 하루다


오여신님글 


김종인 대국민 사과문 오여신님 에세이

김종인 대국민 사과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동시에 구속 상태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간절한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의 힘(전 한나라당)지금이라도 사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국가를 잘 이끌어가라는 공동경영의 책임과 의무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게 됩니다. 대통령의 잘못은 곧 집권당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저희 당은 당시 집권 여당으로서 그러한 책무를 다하지 못했으며, 통치 권력의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제어하지 못한 무거운 잘못이 있습니다.


(제어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위 권력의 힘에 정말 하고 싶어도 안 되는 부분도 있었으리라 믿는다. 다만 그걸 덮기보다 오히려 더 빨리 알려 내부적 갈등보다 국민에게 믿음을 먼저 주었다면 달랐을 텐데 그 점이 아쉬운 시간들입니다..)

 

대통령을 잘 보필하려는 지지자들의 열망에도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리에 연연하며 야합했고, 역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지혜가 없었으며, 무엇보다 위기 앞에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을 했었습니다.


(옛부터 제 밥그릇을 누가 놓을까? 그건 당연지사이다. 다만 당파 싸움이 아닌 피토한 우리 독립투사님들을 생각하여 이 한 나라를 제 밥그릇보다 조금만 더 걱정하였다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 안했으리라 믿는다.)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받아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면, 국민을 하늘처럼 두려워하며 공구수성(恐懼修省)의 자세로 자숙해야 마땅했으나, 반성과 성찰의 마음가짐 또한 부족하였습니다.


(조선실록에도 없는 "국민을 하늘처럼 두려워할 사대부가" 어디 있으며 국회의원이 국민을 무서워하는 의원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더는 국민을 함부로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구태의연함에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커다란 실망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탄핵을 계기로 우리 정치가 더욱 성숙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했는데 민주와 법치가 오히려 퇴행한 작금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끼며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두 전직 대통령의 과오에는 정경유착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특정한 기업과 결탁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거나 경영승계 과정의 편의를 봐준 혐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공적인 책임을 부여받지 못한 자가 국정에 개입해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무엄하게 권력을 농단한 죄상도 있었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은 져버렸습니다.


(사업자가 어찌 자신에 비자금이 없을까? 특정기업 봐주기가 어디 지금 세상 뿐이고 우리나라 뿐일까? 국민이 그걸 다 아는데 바보처럼 그저 당신들을 보고 있다 생각지 말기를.. 앞으로 너무 뒤로 빼돌릴 생각말고 국민을 위해 돈을 내놓을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다. 제 뱃속 배고픈은 알아도 어찌 굶어 죽어가는 국민에 뱃속을 알수 있을까? 그런인물이 좀 나오면 좋겠소만...)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쌓여온 과거의 잘못과 허물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정당을 뿌리부터 다시 만드는 개조와 인적 쇄신을 통해 거듭나겠습니다.


(역사는 돌고 돌아 이런 국정논단이 없었을까? 다만 상대적으로 현 시국이 이를 결단코 그냥 넘어가지 않아서 들러난 것인데. 정당의 뿌리보다 정당의 정신세계를 개혁하시는 게 더 시급합니다. )

 

역사를 돌아보면 헌정사의 모든 대통령이 불행한 일을 겪었습니다. 외국으로 쫓겨나거나, 측근의 총탄에 맞거나, 포승줄에 묶여 법정에 서거나, 일가친척이 줄줄이 감옥에 가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우리나라 어떤 대통령도 온전한 결말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 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참담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끄러운것이 국민의힘 뿐만이 아닙니다. 국민도 너무나 부끄럽고.  속상하여 하늘을 보며 개탄할 노릇입니다. 우리라고 마음 편할거란 생각을 하지 마십시요. 우린 정말 개,돼지가 아닙니다.)

 

이런 모든 역사적 과정에 대해서도 오늘 이 기회를 빌려 반성하고 사죄하며, 우리 정치의 근본적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제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몇 번의 선거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저희 당에게 준엄한 심판의 회초리를 들어주셨습니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며 언제나 반성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번 현 정권에 결과를 보고 과연 모든 당은 국가를 위해 일하지 않고 여전히 당을 위해 일하는 구나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에 뱃속이 더 중한 자가 이리도 많으니 국회 지역의원등 자릿수에 연연하게 만드는 이런 제도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수 줄이고 진정으로 일을 해 주십시요.)

 

아울러 정당정치의 양대 축이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함께 무너진다는 각오로써,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으로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생과 경제에 대한 한층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이 작은 사죄의 말씀이 국민 여러분의 가슴에 맺혀있는 오랜 응어리를, 온전히 풀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다시 한 번 진심을 담아 고개 숙입니다. 저희가 이 역사와 국민 앞에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반드시 사과를 했어야 했고, 이점은 당신을 지지합니다.)

 

2020년 12월 15일

 

국민의힘』

 

  진심으로 진실이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그린 고래그림 오여신님 시

고래가좋아요. 그림 그리는 내내 행복했다.

그래서 더 좋아요.

 


우리집

제목: 우리집

 

아이는 까치걸음

 

엄마는 오리걸음

 

아빠는 황새걸음

 

우리는 다 한 곳만 가요

 






2020.10. 오여신님

 


오여신님 시

제목 : 나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건 나


나를 슬프게 만드는 건 나


나를 약하게 만드는 건 나


나를 울게 만드는 거 나


나를 일어서게 만드는 거 나


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남에게 상처 주는 것도 나


남을 아프게 하는 것도 나


남을 무시하는 것도 나


남을 웃게 만드는 것도 나



남을 희망에 동굴로 걷게 하는 것도 나


 

발버둥 치는 나를 보니 이 모든 게



나! 내 마음이라니


 

2020.10. 오여신님


김해에서 받은 생일상 오여신님 에세이

김해에서 받은 생일상


김해 스탬프투어가 끝나고


김해 관광안내소에서


우리 가족에게 머그잔을 선물해 주었다.



 사람이 참 간사해서 기분은 업! 


 아이가 짜증 내고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게 고마웠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오라 했습니다.



친구 내외를 만나


제가 가고픈


노무현 대통령 생가 봉화마을을 갔습니다.


몇 년 만에 만난 친구다


보니 반갑고 친구를 보니


아이에 행동에 집중할 필요도 없었으며


아이를 그냥 자유롭게 두었습니다.


친구 남편은 늘 배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몇 년 전에 출장으로 잠시 왔을 때


김해 밀면과 김해천문대 등을


두루두루 구경시켜주었는데


오늘도 역시 탐방을 해주시네요.


봉화마을 도착 후 하얀 국화꽃을 사고


내 친구가 옆에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

천천히 친구가 하는 얘기를 듣고


 사진도 찍고


생가에 들어가 잠시 앉아도 보았습니다.

 


가난은 죄인가요?


가난하면 무조건 청렴함을 고집하고 살아야 하나요?


반드시 착한 것만이 무기는 아니지 않을까요?


 힘을 과시하는 게 나쁘다고만 생각하세요?


 왜 자꾸 눈물이 흘러내릴까요?



사진도 찍고


무덤 앞에 묵념도 하고


웃어도 보고하는데


 눈에서 자꾸 눈물이 흘러요…….



대통령님 오히려 제가 끝없는 질문과 싸우네요.




당신이 절 부른 건가요?




당신께서 살아생전


계신 곳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뛰어가서 줄을 섰는데


마침 티켓이 5장 남았어요.

 

대통령님은 모든게 다 무료더라구요.


누구나 가볍게 오라고 그러신건가요?

 

당신이 탄 차들과


손님맞이방, 거실, 앞마당을 모두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질문을 던지게 되나요?


 당신은 없는데....


앞으로도 이곳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올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을


끝없는 질문을 받을 겁니다.


그러니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겁니다.



제 아이는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누구?



아!!! 누구?



"대통령님 그저 가슴 아픈 대통령님이야”


라고 답했습니다.


먹먹함이 심장을 먹지처럼 어둡게 하네요.


저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제 정말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먼 기억 속 자갈치 시장으로


 정말 차가 많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김해에서 상당히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 덕에 내 친구도 운전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

정말 7명 친구 중에


운전하는 친구는 둘밖에 없는데


김해 내려와서 운전도 하고 기특합니다.


자갈치시장을 두루 친구 남편이 구경시켜주고


 큰 대게 3마리를 시켜


제 하이라이트 생일상이 차려졌습니다.



생일 노래도


케이크도 없었지만


절대 서운하지 않은 하루이었습니다.



자갈치 시장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나도 나이를 먹었고


우린 이렇게 갱년기와 만나


잘 늙어 가고 있고


우리 아이는


 건강하고 날카로운 사춘기가 오고 있고




부산 밤바다는 제대로 구경 못 했지만


늦은 밤까지


이 기쁨에 시간들은 오랫동안


제 기억에 한장 남을 겁니다.


고맙다. 친구야


오히려 가족보다


 이번에 내 친구가 눈물 나게 고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기에


 더욱더 깊은 밤하늘은 아름다운 겁니다.

 

 

2020.11. 오여신님글 

 

 


새로운 시작 오여신님 에세이

아이가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공원에 나가

학원에서 친해진 동생이랑 놀면서

텀블링 백핸드 뒤공중돌기를 연습하는데

    

거기 지나가던 관장님이

아이를 지켜보시고 학원동생한테

“언니 좀 데리고 와봐”라고 하셨답니다.

 

호기심천국 이긴 하지만

선뜻 놀러 가지 않았고

계속 저한테 물었습니다.

가도돼? 갔다 와도 돼?

그렇게 갔던 아이가

3일을 맛보기 하는 걸

이례적으로 5일을 놀러 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매달리고 매달려도 안 하겠다는

운동을 다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관장님이 넌 최고라고

넌 내가 최고로 만들 수 있다고

네가 국대 라고 너는 특별하다고

그 말을 들은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그렇게 말해주신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운동을 접하는 아이에 삶도 참 안타깝지만

체육인이라면 실력자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를 보고 느끼는 그 느낌

 

운동부 아이들의 그 쓰레기 인성과 그들 부모들 코치들

아이와 제가 받은 상처 그 시간이 치유되길 바랄 뿐이다.

부디 이분은 진정한 체육인이시길 바랄 뿐이다.

 

진정한 금메달은 폭력과 폭행으로 만들어진

금메달이 아닌 겁니다. 그 영광을 그런 코치와 나누는 게 행복한가요?

문체부가 체육회가 제발 좀 정신 차렷 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끝없는 탄성과 칭찬을 해주신

정말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오여신님 에세이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나는 더 많이 공부를 해야 하나 봅니다.

삶에 일부가 화로 시작해서 화로 끝나는 것

바로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긍심이니 인내니 그런 것 보다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더 많이 신경이 쓰이고

인터넷에서 클릭만 하면

성적인 사진도 더욱 화를 불러 드립니다.

 

나는 더 공부해야 하나 봅니다.

돈을 위해 사람이길 포기한 신문사 방송사 모습을 인정하는 삶

자살하는 사람의 삶

무서운 악플 세상을 인정하는 삶

채팅방을 이용해 어린학생들을 잡아먹는

포식자들의 저질스런 삶.

 

1998년 IMF로 계속 힘들어하는 시기였습니다.

우리 사무실 위층에는 일용직 및 도우미분들을

모집하는 사무실입니다.

 

하루는

옆 사무실에서 전날 거의 먹지 않은 자장면 그릇이

계단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을 나와서 화장실로 가려는데

아저씨 한분이 그 자장면을 손으로 허겁지겁 먹고 있었습니다.

나와 눈이 마주치고도 손에 가득 들고 위로 올라가시면서

그 눈빛은 참으로 따뜻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저는 그날을 기억합니다.

IMF가 그들에게 치명적인 삶을 가져 온 겁니다.

이겨내기 버거운 삶을 때론 그분은 잘 살고계실까?

생각이 납니다.

    

 

2020년 코로나로 온 세상이 지구의 모든 나라가

힘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홍대는 여전히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수북이 쌓인 재활용 쓰레기부터

사람들이 쓰레기가 모인 자리에

그냥 버리는 모습까지

그분은 나이가 좀 들었고

옷도 평범하게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작은 가방도 메고

 

그분이 가다가 말고 쓰레기 더미에서

누가 버린 음식점 봉지를 들고는

제 앞에서 그걸 또 드시는데

저는 그대로 얼음으로 서 있었습니다.

 

다행이 그 자릴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고

저와 그분만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정류장에만 사람이 몰렸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손으로 음식을 드시고는

아주 빠른 걸음으로 사라지셨습니다.

 

저분은 무엇을 하는 분인지 모르지만

더는 개인적인 판단을 안 할 겁니다.

 

저는 그분에 사정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그 시간에 있던 지나가는 행인일 뿐.


다만

삶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부디 제게 길을 알려 주세요 하느님.

 

2020.07.14 오여신님 글


전갈좌 심리 4 별자리랑심리테스


26. 별자리별 편견들과 걷기

    

이름은?

Happy Scorpio

 


미션 임파서블

 

전갈자리의 키워드는 직관, 통찰, 그리고 비밀스런 내적에너지

 

전갈자리는 비밀스럽다. 그러나 이건 비밀인데,

비밀이 많은 것은 그들의 의도가 아니다.

그들은 말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건 말(혹은 글)이 우리, 나,

너라는 존재를 나타내주기에 가장 근접한 도구인 동시에

무한한 한계와 왜곡된 이미지를

어쩔 수 없이 내포하고 있다는 걸 직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말을 할 때 냉철하고 논리정연하다.

그들이 감정을 나타내더라도

그것은 냉소에 가깝지 감정이 떨어지는 서정시는 아니다.

가장 뜨거우면서도 철저하게

차가운 전갈자리는 말을 아끼고

그 안에 대신 비밀을 남겨둔다. 여지를 남겨둔다.

그 여지 안에 들어와

전갈자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게 하는

누군가를 그들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비밀의 문을 연 자들,

마음을 움직인 자들은

그리고 전갈자리의 열정적인 삶의 목표가 된다.

그 사랑은 끈질기고 처절하며

때론 심해의 어두운 바닥을 텅텅, 내 보인다.

그들의 사랑은 때로 너무 강한 집착으로 힘들고

아플수 있다. 오직 한사람만 보는 성격이라..


 

물론 다른 전갈자리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만 사랑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잠시 생각해 그렇게 할 뿐

그들이 진짜 사랑을 안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잠자던 전갈자리는 다시 깨어나 느리지만

가장 강력한 집요하게 움직인다.

 

때론 전갈자리는 정말 순진하고

너무 진실해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정녕 그렇다.

순진하고 진실하다.

그러나 전갈자리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는

서로 이해되지 못함,

소통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무도 모르는

엄청난 희생 혹은 고통을 숨기고 있다.

 

전갈자리의 사랑은 뜨겁게 달아오르는

양은냄비가 아니라,

고요히 끓고 있지만 모든 감정들이

안에서는 요동을 치는 정력가들

이런 이유로 전갈자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은 각오를 해야 하는데,

그들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 투자하는 에너지만큼

배신에 대한 무서운 칼을 간다.

배신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자신이 신뢰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면

전갈자리를 사랑할 자격이 있다.

 

 

전갈자리들은 

운동도 건강도 그들의 마음 깊은 곳을

자극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힘이 어디까지인지

자각하고 있지 못한 까닭에 어떤 것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을 완전히 쏟아낼 수 있는 가능성도

어떤 별자리보다 많다.

운동들은 전갈자리인의

에너지가 집중될 수 있는 분야다.

그들은 솔직히 전쟁을 공공연하게

찬양하기도 한다.

게임은 그들에게 시시하다.

단지 인간이 극한을 경험하게 되는

전쟁이 포함한 죽음, 사랑, 생존 등

격렬한 것들에 격렬히 반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무술로 몸을 연마하고

내적인 에너지를 잠재운다.

몸과 마음을 완전히 쏟아낼 수 있는

그 무엇이라도 그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걷기는 어떤가?.

전갈자리는 쉼 없이 걷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걸으면서 자신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걷는 것이든,

호젓한 길을 걷든 그들에게 중요치 않다.

그들은 자신이 이 길을 가면서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것에 매혹될 뿐이다.

그러나 냉소적인 그들,

곧 또 모든 것에서

이면을 통찰하는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질없음.

 

 

27. 별자리별 사랑 스타일

정직한 사랑

 

★ 다이내믹한 육체적인 사랑으로 안정성과

전신 전력하는 적극적인 리듬.

침착한 태도와 침묵을 지킬 줄 아는

안정감이 섹스어필되어

사랑의 키를 장악하는 적극적인 노력 형이다.

경솔한 행동이나 불안정한 마음이 없고

오직 로맨스의 만 모든 전력을 다하는

다이내믹한 육체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데 한 치의

과오도 인정하지 않는 본능의 소유자이다.

예민한 관찰력으로 사랑의 길을 지켜간다.

 

★ 남

호감을 사는 매력을 소유자로

늠름한 모습과 온 몸으로 연출해내는

기교가 섹스어필되는 형이다.

한번 정해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여 승리를 장식하고

다른 면에 도리어 소극적이기

때문에 딴눈을 팔진 않는다.

경우에 따라선 목적달성을 위해

전력투구하기도 하지만

가정을 가지게 되면 믿음직스러운

가장으로 변하고 남편의 위치를 강조한다.

 

★ 여

예민한 후각과 민감한 육감을 지녀

배신하거나 불성실한 파트너를 분별해내는

엄청난 예지적 능력자

그래서 믿음직스럽고, 씩씩한 행동력과

든든 체력을 갖춘 남성에게 단번에 마음을 뺏긴다.

한 번 결정하면 계획적인 구애를 펼치며

승리로 이끌어 가고 결혼하면 완벽한 남편과

가정을 꾸미는 데 능란한 수비자가 되고

왕성한 정력으로 사랑과 가족을 지키는 성벽으로 변한다.

    

 

28. 별자리별 사랑에 빠졌을 때의 행동

① 상대방에게 아주 푹 빠져있다.

② 자석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③ 소유욕이 강하다.

④ 공적인 자리에서는 감정을 숨긴다.

⑤ 알게 모르게 상대방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⑥ 충실하다.

⑦ 상대방을 휘어잡기도 한다.

⑧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다.

 

29. 별자리별 이별시 행동

마음속으로 미리 상황을 그려보고

결론을 내려서 파탄에 이르면 외상을 입는다.

그리고 이별 또는 사업실패의 원인을

끝까지 밝혀내려 한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려고 결심하기도 한다.

사실 그럴 수 있어야

당신은 편집광적인 태도를 버리고

좀 더 나은 미래를 걷게 될 것이다.


전갈좌 심리 3 별자리랑심리테스


이름은?

Happy Scorpio


10. 자신의 좌우명은?

쓸데없는 말은 필요 없다. 눈빛으로 말한다.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일 이란 아무 것도 없다.

 

11. 술버릇이 있다면?

처음에는 내가 주도해 분위기를 띄우지만,

정작 나중에 보면 다른 사람들이 더 흥에 겨워 놀거나

더 망가져서 놀게 한다.

어쨌든 분위기 주도형이다.

그리고 나는 살짝 집에 들어간다.

 

12. 좋아하는 음식은?

자극적이고 매콤한 맛이 나는 음식들을 좋아한다.

특히 생선회를 굉장히 좋아한다.

이런 깊은 맛을 우러나거나

느낄 수 있는 음식이라면 다 좋다. 너무 애매한가?

(난 생선 절대 안 먹는다.)

 

13. 정말 이것만은 자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금방 파악해

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고민이 있다고

느껴지는 친구나 동료에게 자신만이 핵심이라

느끼는 질문 한 두개를 던져

상대방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다

말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인 정)

 

14. 나랑 좀 비슷하고 잘 통하는 성향의 별자리가 있다면?

게자리, 물고기자리들하고 있으면

감성이 비슷한 것이 아주 편하게,

그리고 긴장하고 있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15. 좋아하는 이성에게 대쉬할 때 어떻게?

느낌이 꽂히는 이성이 있으면 처음부터

장난 식으로 가볍게 다가선다.

그리고 주위를 자주 맴돌며

내가 곁에 있는 것을 인식시킨다.

서서히 장난 반 농담 반

사랑 고백의 뉘앙스의 멘트를 날리다가

분위기가 넘어온다 싶을 때

확 멋지게 정열적으로 고백을 하고

그 다음은 알죠? 깊은 키스의 순간으로!

(박수~~~이런걸 언제 해본건지.. 기억도 안나)

 

16. 자신의 소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인생을 고민하며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17.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은?

정장 스타일의 옷을 좋아한다.

노출 있는 옷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목이 있는 폴라티도 굉장히 좋아하는 종류의 옷이다.

색깔은 검정이나 붉은 색 계열의 옷을

선호하는 편이다.

 

18. 즐겨보는 TV프로는?

'역사 스페셜.' 난 뿌리가 궁금하다.

무슨 일이나 상황이라든지

그 일이 일어나는 근간이 궁금하다.

지금 일어나는 상황의 현상보다는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된

배경이나 근원이 궁금하다.

그러니 난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 한다.

 

 

19. 받고 싶은 선물은?

자신이 받고 싶어하는 귀한 선물을 하고

그만큼 상대도 자길 알아봐주고

대우해 주길 바란다.

 

 

20. 자신이 느끼는 자신의 타입은?

나는 전갈자리를 사랑한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스타일

정열적이고 따뜻하고 정의로우며 남을 급 배려 한다.

하지만 할 말은 하고 살자! 제발

 

21. 별자리별 여성의 궁합!

 

★ 어울리는 별자리

정이 많고 예민함을 이해해주는 물고기자리,

가정적인 게자리,

천칭자리와 좋은 관계를 만든다.

염소자리, 처녀자리도 좋다. 전갈자리도 좋은 편이다.

 

★ 어울리지 않는 별자리

허세가 심한 사자자리, 냉정한 물병자리와 맞지 않는다.

황소자리와는 자존심 싸움을 한다.

질투심이 많은 당신의 사랑을 받아 줄

바람피우지 않는 성격이 좋다.

 

 

22. 별자리별 싫어하는 행동!

 

바람을 피우는 것.

성(性)에 흥미 없기.

관계에 흥미 없기.

질투 나게 하기.

뭐든 결단력 없고 믿지 못하게 하기.

신뢰감 없고 우왕좌왕 하기.

기다리게 하기(못 참는다).

계획을 계속 변경하기.

예측 못하게 중구난방으로 하기.

상대를 조종 못하게 할 때.

 

23. 별자리별 딱 맞는 특징!

 

무뚝뚝해 보이지만 강한 열정이 있다.

 

★ 소유욕이 강한 별자리

 

전갈자리는 육체적인 사랑을 중요시하는 별자리.

당신의 사랑은 가끔 진실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당신은 조건을 두고 연애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속 깊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도 드물지만,

 진실로 사랑을 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독점욕이 강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 애정에 충실한 별자리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열정을 숨기고 있다.

통찰력이 강한 전갈자리 여성은

애정에서는 매우 헌신적.

전갈자리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항상 연인을 걱정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연인이 배반했을 경우엔 강한

복수심이 발생한다.


 

★ 강렬한 열정의 별자리

 

당신은 강렬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도 되어 있는 사람.

당신은 가정을 꾸리면 가정을 위해서도

아주 헌신적인 사람이 된다.

게다가 당신은 스킨쉽을 아주 좋아해서

이것으로 서로의 사랑을 증명하려고도 한다.

 

24. 별자리별 여성들의 특징

전갈자리 여성은

오래된 습관을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천천히 걸어가기보다는 석판을 지우고

새롭게 시작한다.

그래서 그녀의 인생은 항상 롤러코스터 위를 달린다.

 

전갈자리의 에너지는 항상 대립 속에서만

솟아오르는 것 같다.

전갈자리 여성들도 자신이 항상 변하며,

독수리처럼 날아다니는 삶을 살고 있음을 알고 있다.

영적인 지식도 있고,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도 알고 있다.

 고통과 패배의 잿더미에서 일어나는 법도 알고 있다.

그녀는 살아가면서 기쁨과 고통,

창조와 파괴라는 엄격한 양극단을 추구한다.


 

★ 전갈자리 여성의 일반적인 특성들

 

복잡한, 현실적인, 신비주의적인,

성욕이 강하고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이 다른 존재,

무심하고 초연한, 거만한, 비밀을 좋아하는,

자기방어가 뛰어나고 

소유욕이 강하고  순응하지 않는,

 우상파괴주의자, 지도자 기질이 있는,

외로운, 죄책감을 갖는,

자기 파괴적인, 평범하지 않은 운명,

살면서 변화와 전환기,

정서적 죽음과 재생을 경험하는, 권력을 이용하는 타입


  

25. 별자리별 공부 스타일!


★ 한가지에만 너무 매달려요.

 

당신은 무엇 하나에 열중하면 그것에만 집착해 버려요.

그래서 관심 있는 과목은 열심히 하지만

그 이외의 과목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거나

하나의 문제에 너무 집착하여 다른 문제는 지나쳐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공부하는 요령이 별로 없다는 얘기죠

. 의문점은 선생님께 묻고

하루하루의 계획표를 꼼꼼하게 짜서

잘 실천하는 계획적인 공부방법이 필요해요. 노력은

많이 하는 편이므로

공부하는 요령을 잘 알게 되면 최고가 될 수 있어요.







전갈좌 심리 2 별자리랑심리테스


 별자리 분류!



 

비밀스러운 처세꾼

 

전갈자리 사람들은 내성적이고

극단적인 감정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들 흔히 말한다.

 하지만 결혼 이벤트 회사에서 전갈자리 여성을 맺어주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작품으로 만든 전갈이 예술가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게 된다면?

전갈자리 사람들에게는 브로치를 선물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별자리가 전갈자리인 스파이들이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지는? 전갈자리 남자가

여성을 평생의 반려자로 만들 때 얼마나 치밀하게 행동하는지는?

그리고 빨간색 오픈 렌터카를 탄 전갈자리 여성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 성격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

전갈자리 사람들은 다른 별자리 사람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완강하게 자신의 깊은 곳에 비밀을 감추고 있다.

누군가 고문을 해서 알아내려 해도

그럴수록 비밀을 더 깊이 파묻어 버릴 뿐이다.

나중에는 스스로 그 비밀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다.

내면의 가장 비밀스런 것을 조금이라도 보려면

 부드럽게 접근해야 한다.

절대 강요하면 안 된다.


5. 별자리별 인터뷰

 

. 이름은?

Happy Scorpio


 

2. 별자리별로 본 나이

인간의 나이를 84세로 친다면 50에서 56세에 해당하는 나이다.


 

3. 자신의 존재공식은?

I Control, I Penetrate.

 

 

4. 취미는?

책읽기. 그런데 남들이 지루해 하는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고전 명작 소설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음악 감상도 좋아하는데

발라드처럼 감성을 건드리는 음악도 좋고

특히 클래식 감상을 좋아한다.

 

(대박 정말 맞다 이건 내가 좀 인정)


 

5. 특기?

뭔가를 배워도 남들보다 빨리 배우는 능력이 있다.



 

6. 장래 가지고 싶은 직업은?

역사학과 또는 철학과, 심리학과 교수,

근원을 중시하는 나로서는 뿌리와 근본을 알 수 있는 역사,

철학 등의 학문과 인간의 내면심리상태를 파악하는 심리학 등에

관심이 많이 간다.


(이것도 역시 맞는것 같다.)


  

7. 자신이 본 자신의 성격은?

겉으로는 활달하지만,

그것은 나를 보호하려는 방법이고

굉장히 감성적이며 나를 드러내기를 싫어한다.

(이건 진짜다 알려고 하지마시오! ) 


 

8. 자신의 장점은?

무슨 일을 하는데 단호한 결정을 내리며

 열정적으로 모든 것에 임해서 매사에 열심이다.


  

9. 자신의 단점은?

주변 상황을 남들보다 잘 꿰뚫어 보는 심미안 덕분에

통제가 안 될 것 같은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는

 그곳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이라 생각하고

도망가는 경향이 있다.

 집요하기도 하고 질투심도 많고

거기에 나를 통제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그러지 못하는 나를 봤을 때 쉽게 우울해 진다.

 

(아! 이건 아닌데.. 너무 열정적이라 워~~하라 하는데.리더심 죽이는데...이건 난 절반 패스) 


 


숫자가 갖는 의미2 오여신님 에세이


1

1은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를 뜻한다. 만물이 우주 안에 있고 통일성 속에 있다.

1은 만물의 시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빅뱅이자 나뉘기 전의 유일한 대륙이다.

1은 만물의 끝인 죽음을 나타낸다.

죽음이란 단일한 것이 단일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1은 고독의 자각을 상징한다. 인간은 누구나 홀로 세상에 왔다가 홀로 떠난다.

1은 <자아>에 대한 자각을 상징한다. 인간은 저마다 하나밖에 없는 존재다.

1은 오직 하나의 신이 존재한다는 믿음이기도 하다.

만물을 통합하는 하나의 우월한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인 것이다.

 

2

2는 1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2는 분할이며 상호 보완성이다.

2는 서로 대립하며 보완하는 남성과 여성을 나타낸다.

2는 사랑을 뜻한다.

2는 자기 자신과 세계 사이의 거리를 상징한다.

2는 다른 것을 소유하려는 욕망을 나타낸다.

2는 오로지 자기 자신, 즉 1에만 관심을 갖는 것에서 벗어남을 뜻한다.

2는 남과의 대립을 상징한다. 따라서 2이는 전쟁이기도 하다.

2는 선과 악, 흑과 백, 명제와 반대 명제, 음과 양, 표면과 이면이다.

2는 모든 것이 나누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2는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충돌을 뜻하며,

이 충돌이 창조적으로 승화되면 3이 생겨난다.

 

3

3은 만물이 정, 반, 합을 거쳐 발전해 간다는 것을 나타낸다.

3은 1과 2의 결합에서 생겨난 자식이다.

3은 삼각형을 만들어 내며 1과 2가 벌이는 싸움의 관찰자가 되낟.

3은 입체를 뜻한다. 세계는 3이 있음으로 해서 부피를 갖는다.

3은 1과 2사이에 관계를 맺어 주고 그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힘이 분산되지 않고 한 방향으로 모이면 3은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간다.

3의 운동은 4로 넘어가면서 일시적은 안정 국면을 맞는다.

 

4

4는 3의 효과를 상쇄하면서 힘의 균형을 이루어 낸다.

4는 난공불락의 요새, 네모반듯한 성관, 정방형의 아파트다.

4는 남녀 한 쌍에 두 자녀나 친구 한 쌍이 결합하는 것을 상징하며, 사회 생활의 시작을 뜻한다.

4는 마을이 생겨나게 한다.

4는 동서남북의 네 방위이다.

4는 케이크 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카트르 카르의 요리법을 나타낸다.

4는 인간의 사지이다. 인간은 이 사지를 이용해서 자연에 작용한다.

4는 안전한 상태이다. 이 상태는 한없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단계인 5로 나아간다.

 

5

5는 신성한 숫자다.

5는 네모난 집을 덮는 뾰족한 지붕을 나타낸다.

5는 한데 모이면 주먹이 되는 손가락들과 몸의 직립을 도와주는 발가락들을 가리킨다.

 

6

6은 건축물이나 도형에 평형을 가져다 주는 마력이다.

 

7

7은 갖가지 전설에 등장하는 괴력이다.

 

8

8은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힘이다.

 

9

9는 잉태를 상징하는 아름다움의 도취이다.

 

10

10은 숫자의 세계에서 수의 세계로 넘어가는 관문이다.


 

이것 읽고 괜히 핸폰 번호확인하고... 쩝 뭐든 알아간다게 어렵다...


 


숫자가 갖는 의미 오여신님 에세이


0

0은 비존재, 무(無), 비현현, 무한정한 것, 영원한 것,

질이나 양을 초월한 것을 나타낸다. 비어 있는 원으로 묘사된 0은

죽음의 공허함과 원에 포함된 생명의 전체성을 동시에 나타내며,

원과 동일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타원으로서의 0은 두 개의 호가 각기 상승과 하강,

밖으로 향한 선회와 안으로 향한 선회를 나타낸다.

1에 앞서 나온다는 점에서 공(空), 비존재, 사념, 궁극적 신비,

불가해한 '절대'의 뜻이다.

 

1

1은 원초의 통일, 태초의 시작, 창조자, 주동자,

모든 가능성의 총합, 본질, 중심, 나눌 수 없는 불가분의 것,

배아(胚牙), 고립을 나타낸다. 또한 융기, 상승을 나타낸다.

 

2

2는 이원성, 둘의 교체, 차이, 갈등, 의존,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정적인 상태, 뿌리박음,

변하여 균형을 유지함, 안정, 반영, 대극, 인간의 이원성과 욕망을 나타낸다.

이원성으로서 현현되는 것은 모두 서로 대립되는 쌍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1는 점(点)을, 2는 길이를 나탄내다.

2는 1에서 출발한 최초의 숫자며 따라서

최초의 선(善)에서 일탈이라는 의미의 죄를 상징한다.

또한 순간적으로 타락하기 위숨을 나타낸다.

동시에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두마리의 동물은 배가된 힘을 나타낸다.

 

3

3은 다수, 창조력, 성장, 이원성을 극복한 전진운동, 표현, 통합을 뜻한다.

3은 '모든'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는 최초의 숫자이며,

처음과 중간과 끝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전체를 나타내는 숫자다.

3의 힘은 보편적이며 하늘, 땅, 바다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3중성을 나타낸다.

또한 인간의 육체·혼·영, 탄생·삶·죽음, 처음·중간·끝, 과거·현재·미래,

달의 세 가지 상(초승달, 반달, 보름달)을 나타낸다.

3은 천계의 숫자이며, 4가 육체를 나타내는 데 비해 3은 영혼을 상징한다.

3은 4와 합쳐져 7이라는 성스러운 숫자가 된다.

또 3과 4를 곱하면 12가 되는데,

그것은 '황도십이궁', 일년 열두 달을 의미한다.

3은 1과 2를 더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2와 1로 나누어질 수 있다.

도교에서 3은 평형을 성립시키는 중심점을 가지기 때문에 강한 숫자다.

3에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신성'(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가족에게도 반영된다. 또한 3에는 중첩효과라는 권위가 있다.

즉 한 번이나 두 번은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지만

세 번이 되면 확실성과 강한 힘을 지닌다.

 

4

 

최초의 입체는 4에서 비롯된다.

4는 현현의 공간적 구조 또는 질서, 동적인 원에 대립하는 정적인 상태를 상징한다.

4는 완전성, 전체성, 완성, 연대, 대지, 질서, 합리성, 측정, 상대성, 정의를 상징한다.

4에서 비롯되는 것으로는 4가지 기본 방위, 사계절, 4개의 바람,

정사각형의 4변, 십자가의 4개의 팔, 낙원에 있는 4개의 강, 지옥에 있는 4개의 강,

네 개의 성산(聖山), 낮과 밤의 네 구분, 달의 4현(弦), 4복음서 기록자 등이 있다.

서구에서는 세계가 4대 원소(동양에서는 5행)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성스러운 사위일체는 삼위일체와 대조적이다. '구약성서'에서는 4가 상징적인 숫자였고,

'낙원'의 중심에서 네 방향을 향해서

십자형으로 흘러나가는 4개의 강(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지상 세계의 4개 지방 등 보편적인 상징이었다.

사위일체는 정사각형이나 십자가 뿐 아니라 4개의 잎 형상으로도 묘사된다.

 

5

 

5는 소우주로서의 인간을 나타낸다.

사지를 뻗어 오각형의 별 모양을 한 사람을 나타내는 숫자다.

오각형 별에는 끝나는 점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별과 마찬가지로

완전성과 힘의 상징이다.

5는 n제곱을 했을 때 마지막 숫자가 항상 5로 끝나기 때문에 순환수라고 불린다.

오각형 별은 원처럼 전체를 상징한다.

5는 중심과 기본방위를 나타내는 4점을 합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각형 별 모양은 4대 원소라는 힘을 만들어낸 중심적 창조주인 신성을 나타낸다.

5는 여성, 짝수인인 2와 남성,

홀수인 3의 결합으로서 성혼의 숫자다. 또한 5는 명상, 종교, 섭리,

다재, 오감을 나타낸다. 다섯잎 꽃, 다섯 개의 끝을 가진 잎은 소우주를 나타낸다.

별포는 펜타그램과 마찬가지로 통합된 인격을 나타내며

별표의 곡지점이 위쪽을 향하고 있을 때에는

요술과 검은 마법을 뜻한다.

사람의 다섯 손가락은 최초의 계산기 구실을 했다.

 

6

 

6은 평형, 조화를 상징한다.

6은 1에서 10까지의 범위 안에서 완전수(1+2=3=6)다.

필론에 따르면 모든 수의 중심으로서 가장 생산적이다.

6은 서로 반대되는 대극(對極)의 통일을 상징하는데,

자웅 두 개의 삼각형이 합쳐져 남녀추니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때 꼭지점이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은 남자와 불, 하늘을 나타내고,

역삼각형은 여자, 물, 대지를 나타낸다.

또한 6은 사랑, 건강, 아름다움, 기회, 행운을 의미한다.

서양에서는 주사위에서 6이 다른 숫자를 누르는 가장 강한 숫자다.

태양의 바퀴에는 6개의 빛줄기가 있다. 교차하는 두 개의 삼각형,

즉 '솔로몬의 봉인'이라고 불리는 6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은 완전한 균형을 상징한다.

 

7

 

7은 대우주를 나타내는 숫자다. 완전, 전체성의 뜻이다.

3은 하늘과 혼을, 4는 대지와 육체를 나타내기 때문에,

7은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의 덧없음을 모두 포함하는 제일 작은 숫자다.

7은 완성, 보증, 무사, 안식, 풍부, 재통합, 종합 등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리고 처녀성과 '태모'를 나타내는 숫자다.

7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우주의 7단계, 일곱 개의 하늘,

일곱층의 지옥, 7개의 행성과

그 행성이 나타내는 금속들(달은 은, 수성은 수은, 금성은 동, 태양은

금, 화성은 철, 목성은 주석, 토성은 납)이 있다.

우주의 일곱 개의 원, 태양의 일곱가지 광선, 인간의 일곱시기,

지혜의 일곱기둥, 일곱가지 무지개색, 1주일의 일곱 요일,

7음계, 세계의 7대 불가사의1) 등이다.

태양의 제7의 광선은 인간이 현세에서 내세로 가는 길이다.

단식과 회개는 7일간 행한다.

고대 유태인 철학자 필론에 따르면 어떤 수도 7제곱을 하면

제곱과 세제곱 모두를 포함하므로 7은 매우 중요한 숫자다.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용은 인도, 페르시아, 동아시아,

켈트, 지중해의 신화에 등장한다.

 

8

 

8은 '낙원'의 회복, 재생, 부활, 지복, 완전한 리듬의 상징이다.

신의 은총에 의해서 인간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제8일째다.

단식과 참회의 7일간이 끝난 8일째는 풍요와 신생의 날이다.

7+1이라는 의미에서 8은 옥타브를 나타내는 숫자, 재출발을 상징한다.

8은 8개의 꼭지점을 가진 정육면체와 결부되기 때문에 입체성을 상징한다.

 

9

9는 강력한 숫자인 3의 거듭제곱(3x3)이고 '3조의 3배'다.

9는 완성, 성취, 달성, 처음과 끝, 전체를 의미하며 천계와 천사의 숫자다.

(9천계, 9천사의 위계) 또한 지상낙원을 나타낸다.

9는 불후의 숫자다. 또한 9는 원주를 나타내는 숫자다.

원주는 90도 단위로 4등분되며 원주 전체는 360도이기 때문이다.

9는 2개의 삼각형이 조합된 모양으로 상징되며,

남과 여, 물과 불, 산과 동굴과 같은 대립원리를 상징한다.

 

10

10은 우주를 타나태는 수, 창조의 패러다임이자,

모든 수를 포함한다. 따라서 모든 사물과 모든 가능성을 상징한다.

10는 모든 계산의 기본이 되는 숫자, 10진법의 전환점이 되는 숫자다.

10은 모든 것을 포함하며, 법, 질서, 지배를 상징한다. 

  난 9 가 젤 좋다..  ㅋㅋ


열애중 오여신님 시

나는 아직 어립니다.

나는 아직 연예인도 좋고

물개박수 치면서 웃는 게

즐겁고

내 나이와 상관없이

나는 그냥 어립니다.

 

나이라는 게

무엇을 갖추는지 아직 모릅니다.

그러니 더욱 갖춘 것이 없습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과 열애중이고

이 세상을 사랑하고 때론 삐지고

속상해하고 감사도 합니다.

 

하느님

이 세상과 열애하며

뜨겁게 사는

저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2020.06.29 오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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