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나트랑 3일간 빈펄리조트 케이블카~~타고 놀기 2018/11/08 15:05 by 오여신님


 시타딘호텔 내부 전경사진을 먼저 올리고 ㅋㅋ 빈펄리조트와 비교해서 보세요.


  




스피드 보트타고 빈펄들어가는데.. 정말 빠르고 좋네요.


 다만 또 중국사람들이 보트중간에 짐을 세워 둬서 꽉 막혀서 시간이 지체


스피드보트 내려서 더 웃긴게 우리가 한국 사람인 줄 어케 알고

줄을 분리를 하더라구요..

우린 러시아사람들과 같이 차를 타고 들어 갔습니다.


빈펄베이리조트가 시타딘베이보다 못합니다..솔직히

사실 사진도 남기기 싫었어요..  정말 별루였습니다.





고급호텔이라면 이젠 세탁기는 좀 갖추어져 있음 좋겠습니다.

거실도 좀 따로 두고 테이블도 넓은걸로 ~~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리조트 정말 원룸이지만 크고 너무 좋습니다.)

여긴 아구...


  

수영복 세탁이 좀 편해야 하는데.

여간 불편하지 않네요.. 사방 호텔방에 옷들이 널려 있어요.

밖에는 옷도 함부로 못 널고..(벌금내요~)

욕실에 얇은 줄이 매달려 있지만 이걸 어케 불편하게

아 정말 이거 여행 다닐때마다 느끼는데..

비싼 호텔이 오히려 세탁서비스가 불편해요!!!!! (올소~~~~)

바로바로 빨아서 근방 말려 입어야 하는 휴양지에...나 원..

 

허나 빈펄베이 최대 장점 수영장...^^ (깊이 전체가 다 1.3M)


정말 넓습니다. 바로앞 바다~~~

정말 우리만 신나게 또 랄~~랄~~

정말 거기 일하시는 분들도 우리한테 엄지척~~짱이라고 표시해주고 갔습니다...

 저희는 수영장에서 좀 요란하게 놀아요...


    

식당....그냥 저냥... 전 

 

젤 내가 궁금했던 나트랑 바다...

코타키나발루와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저히 고운 모래 덕분에 아무것도 보이지도 놀고 싶지도 않은

구경하는 바다 였습니다.

여기 스놀쿨링 포인트가 물론 있을겁니다. 배멀미 무섭고

배운게 많아...여기 바다속 안 봐도 보입니다. 여긴 모래놀이 정도??


 

야경~ 여긴 죽~~입니다. 정말 야경도 완전 멋지지만

와 비올 때 정말 멋지네요.~~ 케이블카 이거 참...좋습니다.

케이블카 비올때 타면 죽입~~니다... 완전 환상입니다.

여기 비오면 도저히 못 걸어다녀요..


엄청난 양이 쏟아지네요.. 물론 길어야 3시간을 안 내리지만..

저희는 베트남 여행을 이렇게 ~~끝





가족여행 나트랑 3일간 빈펄리조트 에서 2018/11/08 13:59 by 오여신님

나트랑 3일간 빈펄리조트

 

순전히 개인적으로 베트남 여행 비추천입니다.

한마디로 빈펄리조트 가격에 비해 그냥 그렇습니다.

 

첫째 빈펄랜드.

우리나라 더운 여름에 놀이동산 갑니까?

역시 여기도 사람이 그래서 없는 거구요..

놀이기구 뜨겁고 해서 참.. 한숨이 절로 나오는 뜨거움입니다.


 

둘째. 더운데 동물원 갑니까?


무엇보다 여기 동물들 정말 좁은 공간에 삽니다.  홍학이나 넓지..


맹수들은 너무나 작은 공간에서 사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우리한테 보여주기 위함이긴 하지만 너무 좁네요...미안하네요...ㅜㅜ

 

 

식물원은 더워 죽을까봐 안 갔고

우기라 간간히 소나기가 오는데 감사합니다.

 

돌고래쇼도 한국에선 절대 안가는데.

여기 와서 이마저 구경을 안하면 서운할 것 같아...

필리핀 수빅 오션베이랑은 비교가 안 될 만큼 협소합니다.


(같은 바다를 끼고 운영을 하는데...

왜 여긴 이 넓은 바다를 다 두고 이리 작게 우리를 만들어

돌고래에게 답답함을 주는지,,, 베트남 국민 여러분 제발 좀~~~~~~좀~~~)


  빈펄랜드안에  "친구" 라는 음식점...정말 비추천입니다. 

비빔밥에 고추장도 없고  ㅎㅎㅎ 더우기 김치는 50동을 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그냥 저냥 싱거운 맛? 기대 절대 하지 마세요.

여긴 샤브샤브가 주 메뉴인 식당입니다.


롯데리아는 어찌 된건지 중국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빨리 다 팔려서


저녁시간 쯤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미운 롯데리아 입니다. 롯데리아가 두군데인데..


불고기덮밥은 맛있습니다.


가족여행 둘째날. 혼쫑곳 포르가르탑 2018/11/08 13:03 by 오여신님

둘째날. 혼쫑곳 포르가르탑

 

 

혼쫑곳은 말이 무색한 곳입니다. ㅎㅎㅎ

입장료구매 22동 (아이는 제외)

가봐야 아니깐..각자 개인차이고... 전 비추입니다.

 

멋있다.. 뭐 이런 건 전혀 없고

너무 더워서 숨이 막혀요.. 그리고 바람이 너무 불어요..


그나마 시원은 한데 도저히 여기 바위에 10분을 있을 수 없습니다.

(간다면 흐리고 해진 저녁쯤 오히려 더 좋을듯 합니다. )

 

다들 사진 근방들 찍고 사라져요..

바로 유명한 혼쫑카페 중국 온 줄 알았다...

저마다 카페쓰어다를 마십니다.

탑처럼 쌓아놓은 카페쓰어다를 보고 웃었어요...

정말 많이 마신다는걸 알았습니다.

 

오래 머물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다~아시겠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포르가르탑 (22동) 혼쫑곳 근처라 다행

입장료 아이 어른 구분없이 다 받네요.

하지만 그 모습은 주변 태국이나 캄보디아를 비교하면

너무나 협소하고 모양도 주변 모습도 깜놀입니다.

탑 3개가 다입니다. 그런데 중국사람들 정말 못 봐주게 사진을 찍습니다.

너무 사진들이 과장된 게 많은것 같습니다.

나트랑은 해운대 같다는 느낌 물론 해운대가 훨씬 멋집니다.  

와 정말 없다 나트랑,..볼게....없다.

그렇다면 호텔을 보기위해???? 머드온천...

입까칠한 우리가족 음식을 거의 못 먹었어요..


 

나트랑비치도 해운대랑 비슷....

이날은 택시기사도 우릴 가지고 놀고..참...나..

결국 걷고 걷고 재래시장을 우연히 발견

바로 덤시장이다. 좀 걸어다니기 힘들어요..

오토바이가 다니고 외국인 없네요..바로 옆 상가로 들어가서

걷는데..사방에서 우릴 불러요..

이날 우린 러시아사람 몇 사람만 본게 전부

여기서 노니 샀어요..

(전 덤시장 강추입니다. 너무 좋아요..사람들도 다 더좋아요. ㅋㅋ 더 싸고 )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못 산 나무로 만든 낙타랑 사고

걸어서


리빈콜렉티브 식당에 도착 한국가족 앉아있고

우리 해서 두팀만 주문 10%할인 받고

주문 받는분이 알아서 주문해주고 좋은데요~



생각보다 짜요...솔직히 바비큐 와! 맛있다는 아닌데요?


 

다시 나와서 걷기 발맛사지 300동 한시간 받고


시타딘베이호텔로 들어와 짐 찾아 빈펄리조트로 출발~

빈펄리조트 선착장에 에서 체크인 멋진데요..



가족여행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첫날 양베이투어. 2018/11/08 12:17 by 오여신님

나트랑 여행을 마치고

 

나트랑은 기대가 많이 되서 대한항공에 공항라운지도 이용하며 기쁜 마음에 출발

장장 5개월에 베트남 나트랑 알아보기를 한 만큼 분명 친숙하고 좋을 것 같았다.

 

비가온다. 처음으로 우산을 챙겨왔다. 이런게 징크스인가?

자유여행이지만 나는 픽업서비스 없이 택시를 잡았다.

베트남 나트랑 공항에서 나트랑 시내는 생각보다 멀었다.

 

시타딘베이 호텔에서 바라본 나트랑은 예쁘고 시끄럽다.

파도소리가 좋다. 나트랑 롱비치는 말 그대로 정말 길고 긴 비치다.

 

첫날 양베이 투어

너무 더운데 조금 지루한 투어입니다.

중국분들에겐 중국말로 우리에겐 영어로 잉....미워(간단하게 설명해요..)

나는 아이와 같이 갔기에 후회 없이 놀고 싶어서

하지만 여기도 동물 학대입니다. 작은 우리안에 갇혀있어요..

1. 타조 태우고(50동): 정말 짧다. 황당함.

어른은 타지 말라고 제가 말했어요. (ㅜㅜ)

2. 곰 먹이주기(20동): 슬라이스 호박 한조각 정말 작다.

땡볕이라 그늘을 좀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우리속 곰 모습은 가슴 아파요.

3. 돼지 달리기(25동) (번호에 돈 걸기) 잘 달리는 돼지 따로 있음 ㅎㅎ

4. 닭싸움 이건 안 봐요...절대해서는 안됨 (털이 엄청 빠져있고 아파 보여요...)

 

버스타고 이동

양베이 전통춤과 폭포들 보기

전통춤은 안보고 폭포 너무 날이 뜨겁고 여긴 로컬들이 엄청 많음

사방에서 러시아 중국 베트남 3국 정말 담배 많이 피웁니다...ㅜㅜ

이 곳에 특이 한 점은 일반 폭포와 한쪽에서 머드 폭포가 흐르는데 장관입니다.

하지만 한 시간 놀기는 너무나 지루합니다. 만약 수영장을 먼저 알았다면..

절대 이곳에서 아깝게 시간을 안 보냈을 겁니다.

참고로 여기 러시아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밥먹기 구름달리넘어 식당이 있고 중국사람등 많은 분들이 식사하는데.

우리 테이블 손도 안되요 음식에... 악어고기 너무 짜요. 조끔 먹어 봤는데.

타조고기 엄청 질겨요..음식 까다로운 우리가족은 수박만 오케이~~

 

정말 재미있는 게 악어 밥주기 막대 길고 끈 달랑 그래도 악어에게 밥을 준 다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얇고 작은 고기지만 악어들 달려들면 스릴 있습니다.

학대라면 할 말이 없지만...

우린 200동을 넘게 쓰고 서비스로 한 개 더 받았습니다..^^

(중국사람들 조용하고 ???? 아무것도 안해요...???? )

 

늦게 안 여기 수영장 탈의실이 뻥~ 사람이 없으니 다행이지..

참 특이하게 지어놓은 탈의실겸 샤워장입니다.

(물한병 + 타월 한 장씩) 락카 100동 키 다시 가져오면 돌려줘요. 좋은데요~

 

탈의실부터 중국사람들 이제 시끄럽네요..아우 미쳐~~

언능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서는  남편이랑 머드온천하러 갔습니다.

여기 샤워기물 정말 따뜻해요 그리고  사람이 없어요... 한적하네요.


머드 온천 20분이라는데 우린 멋진 수영장 보다 머드가 좋아

한 시간을 몸을 담갔어요.

머드 온천 좋아요..아주 분위기도 짱입니다. 날씨가 고맙네요..^^

오전부터 여기에 우릴 버리지..아 너무 아깝네요.. 한시간 놀고

호텔로 이동 우리 가족한테 가이드분이 정말 잘 해주네요..^^

 

양베이투어 후 호텔도착

여기 사타딘베이 콘도 정말 완전 대박입니다.

우린 수영복이랑 옷을 전부 세탁기에 넣고 저녁을 먹으러


호텔 바로 옆 대박 맛집 갈랑갈식당


여기 파인애플볶음밥 이거 대박~ 모닝글로리도 대박

다만 갈비스테이크 짜요...ㅜㅜ 물서비스도 없고 모든게 돈입니다.

 

우린 그길로 산책하듯 시내 구경 맛사지샵

흥정해서 800동에 3인 오일 맛사지 한시간...좋았어요.^^

 

구리고 우린 유명하다는 롯데마트에 갔어요.

남푠 갑자기 갱년기 완빵왔는지 짜증을 너무 내요.

한국도 있는 여길 왜 오냐고??? 같아?? 같은곳이여??? 나 원..

내가 뭘 그리 잘못 했다고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호텔 도착 싸울수도 없고...참 나.. 맥주 한캔 ~~

 

  

 양베이 투어 넘치는 사진들이 많아 전 그냥 이정도만 올렸습니다. 


가는길내내 산이 엄청많습니다.  

베트공 싸움을 이기게 한 이 산들..정말 울창하네요..

한국보다 산이 더 많고 완전 멋지네요 ..


 

    


오여신님글 나쁜 숲 2018/10/02 10:41 by 오여신님

나쁜 숲



숲이 나와 아이를 부르네요.

안쪽은 잘 보이지 않지만

울창한 숲은 분명한데

숲은 고요하면서 매서운 바람을 뿜으며

들어오라고 귓가에 속삭이죠.

깊은 숲이라 으스스하고 기분 나쁜 기운이

뿜어 나오는데 자꾸 안으로 걸어 들어가요.

추워요!

숲은 더 깊숙한 곳으로 오라고 길은 터주는데

아이에 얼굴이 슬퍼요.

내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아이 눈엔 치열한 싸움이 보인데요.

하나같이 아이 손을 잡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지독한 악취가 나는데...

저들은 모르는 것 같데요.

 

우린 딱 열 발자국 걸었어요.

 

서로 잘났다고 싸우며 죽이는 이 숲은

추악함을 감춘 가장 더럽고 이기적인 사람이 만든

공간이란 걸 그리고 있는 척 하고 싶은 인간과

그의 자식들이 오는 곳이었죠.

 

우리도 이상해 져요.

아이를 품고 눈을 감았어요.

 

멀리서 “빨리나와~”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딱 한번

우린 두 눈을 꼭 감고

뒷걸음질을 했죠.

 

딱 열 한 발자국

 

숲의 향기가 나요

정의로운 사람이 서 있었어요.

나쁜 숲인데 몰랐냐고 물었어요.

 

비로소 보이네요.

나쁜 숲 주변에 많은 사람이 서있죠.

눈코입이 없는 옷만 화려한 존재들이


2018.10.02        오여신님




우리 나라는 예체능 영재 발굴을 빨리 해야한다.

특히 체육 분야에 진짜 사람같은 감독, 코치가 없다.

대한 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각종 체육협회등 등

자신들 잇속만 차리느라

짐승같은 코치들이 넘치고 거기다 상까지 준다,

잘 가르친다고....

무덤 속 시체가 크게 웃을 일이다.

인성도 없는 짐승같이 가르치는

 

왜 김연아가 코치를 그렇게 많이 바꿀 수밖에 없었을까?

한번만이라도 생각 좀 하시지...

그럼 그러것들한테 상 안 줄텐데...

앞으로 일반 협회상은 의미가 없게 만들어야 한다.

 

참으로 한국사회가

짐승 감독 코치 키우느라 돈을 수 억 들인다.

 

정신 나간 부모들이 이들을 부추기고

비싼 차로 과시욕에 빠지는 사회가 되어가는 구나.

 

당신이 만약 이 분야에 계신다면 교육부, 체육부만 잡지말고

 

당신도 변해야 합니다.








오여신님 시 목화 2018/08/20 13:43 by 오여신님

목화

 

눈부신 하얀 치마

세상 구경하며

하얀 치맛자락에

매일 한줄 한줄

붉은 글을 새긴다.

 

홀연히

초록보따리는 두고

어딜 간 건지.

 

나부터 궁금해

초록 보따리 내 놓으라

아우성치니....

 

몇 날을 생각 한 건지

푸른 하늘도 놀랄

하얀 눈꽃을

선물하네..

 

 

 

2018. 08.20 오여신님

 


    


썩은 정치 대한민국 2018/08/06 15:46 by 오여신님


썩은자


추악하고 더럽고 냄새 나는 자여


뱃속 돈덩어리가 썩을 때로 썩으니


남의 과거와 약점을 맹수처럼 물어 뜯어


너의 더러운 냄새를 감추고자 함이냐?




 

어진자는


뭐가 아쉬워 남의 과거 약점을 들추어


무엇이? 이득 된다고 그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겠는가?



 

어진자는 남을 해하지 않는다.


 

쓴소리와 인신공격을 구분 못하니


이 또한 썩은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이들을 향하여 쓴소리를 할까? 

 

그분도 가고..세상은 어둠과 매일 싸우네...그런데 자꾸 어둠이 이기니... 이를 어찌합니까?





오여신님....


오여신님글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 <평화, 함께 가는 길> 2018/08/01 10:00 by 오여신님

서대문 구안에  독립문이 있다. 서대문형무소가 있다.

 

눈물을 안 흘리고  어찌 그 곳에 발을 디딜까?

 

슬픔이 글만 보이는 곳이 아니다. 

 

그분들에 뼈아픈 고통이 어찌 보이지 않는다고 모를까?

 

그분들이 가진 건 청춘만이 아니다.

 

그분들이 받친 건 목숨만이 아니다.

 

바로 그분들 가족이다.

 

지금 우리는 마땅히 그분들 자손 앞에 고개를 숙이고

 

보답할 기회를 얻어야한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들에 삶까지 모두 나라에 주신걸.

 

부모를 잃고 가족을 잃고 살았을 그분들에게

 

반드시 행복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나라를 위한다고

 

가족을 위한다고


우리를 살리려고 그 모진 고문을 고통을 어찌 참았을까?


 

애국심을 우리 대한민국은 절대 짓밟지 않기를...  

 

 

행사만 하지 말고 진정한 그들에 자손을 돌보기를 바란다.






많이들 가세요~~ 많이들 알아야 합니다.


오여신님 시 이번 여름은... 2018/07/31 15:19 by 오여신님

지독한 더위라고 미울까?

그런데 이번엔 밉네.

 

사람만 더위에 힘든 것이 아닌가보다.

 

마당 끝에 그늘 한자리 없이

고통을 그대로 받은 것

제 살이 이토록 타들어가도

한 발도 못 나가는

이 고통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비로소 알았다.

태풍도 귀한 것을

먹구름이 이토록 그리운 것을

 

그리고 “적당히”란 말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인 것을..



            



2018년 여름 죽을 것 같은 시련속에서  오여신님 글

           


오여신님글 미세플라스틱 세상 무서운 세계 2018/07/02 10:51 by 오여신님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죽음이 앞에 있다 는걸...

 

플라스틱세상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을 사용을 편하게 한 우리가 다음아이들에게 죽음을 준 것을

 

미세플리스틱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가 너무나 슬픈 현실을 알고 실천하려 했지만

대한민국 전역에 엄청난 양에 사용으로 쏟아지는 쓰레기.

 

세계 아이들에게 인류적 폭력인걸. 모르니.

우리는 다 같이 사라지는 겁니다.

 

이왕 사라질 거면 예쁘게 아름답게 사라져야 하고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우리 몸이 플라스틱에 노출되어 무엇으로 땅에 돌아가겠습니까?

혹시 플라스틱?

    

저는 말합니다. 항상  

대한민국 제발 과대 포장을 금지해야 합니다.

마트내  과대포장 상품 전면 개선 해야합니다.  

대기업에 과대포장 정말 언제 까지 보고 계실겁니까? 


아이들 과장봉지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종이로 바꾸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슬픕니다. 오늘도 당신 손에 커피가 들려있습니다. ㅜㅜ


하루하루 1회용을 줄이는데  실천하세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주는걸.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당장 편해 사용한다면.. 당신만 나 하나쯤이야~는


누구나 다 나하나쯤이야 생각합니다.

 

당신 자식도 당신이 죽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플라스틱만이 아니라 가정내 쓰레기를 보라..음식물 쓰레기


2018년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한다.


2018.07.02 쓴소리 정말 하고싶은 오여신님..

(회사에서 컵사용하세요. 1회용 컵 시용하지 마세요)실천해요 우리..

아이들을 봐주세용 제발 불쌍하고 난폭해지는 우리아이들..가슴아파요.


사랑합니다. 나의 최고 스타~~박지훈 생일 축하해 2018/05/29 16:42 by 오여신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그리고 워너원~~ 박지훈 너의 멋짐에 감사합니다.


우리 영원한 사랑 ~~ 박지훈~~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그리고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기부한 워너원 박지훈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에 애국자 입니다. 


당신에 힘이 국민에  의식을 많이 바꿔 주길...바랍니다.


오여신님글 부모라면 한중록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2018/05/24 10:27 by 오여신님

한중록을 읽고

 

부모라면 혹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인 있는가?

자식이 (아이가)어떻게 자라면 좋겠어요?

 

이런 질문에 부모는 당혹한다.

 

광범위한 이 질문엔 실제 아무 의미도 부여할 필요 없다.

오로지 주인공인 아이가 빠진 제 3자들에 생각일 뿐이다.

부모의 생각은 더욱 무서운 것이다.


 

부모는 미처 생각지 못한 오류를 수없이 범하는데..

 

우리 한국 부모의 자식사랑은 세계 어느 나라에 비교가 되며

극진한 사랑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 행복지수는 최하위인 이유는?

 

한중록에 답이 있다.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의 어리석은 플랜이 아이 입에서 고독한 한숨을 나오게 하니

나 또한 영조임금과 무엇이 다를까?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영조임금은 어리고 어린 갓난 아이 때부터 사도세자를 어미로부터 떨어트려서

상궁들 손에 키우게 한 것부터..잘못이다. 영조임금은 왜 이런 미친 짓을 했을까?

어린 사도세자에게 그는 엄한 부모에 대한 책으로 본 것인지? 왕으로서의 자리는 좋으나

아버지에 자리는 거부한 것인지 참으로 비통한 글이다.

 

어린 사도세자에게 따뜻하고 좋은 말보다 간섭과 언어적 학대를 하고

하물며 사도세자의 말을 듣고 견딜 수 없을 만큼 치욕적인

영조임금의 귀를 씻는 그 모습이 세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자식이 말하는데 부모가 된자로 어찌 귀를 씻는가? 상식을 벗어나는 영조임금이다. 

  

정말 영조임금이 부모인가? 사도세자의 왕위를 주기 위함이 참으로 맞는가?

사도세자의 살인과 폐 악한 성품이 전부 영조임금이 만든 작품임을 이 글에서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아버지 앞에서 한없이 사랑받고 싶은 사도세자의 모습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 눈물이 흐른다..외로운 사도세자의 모습이..

내 귀한 우리 아이에 모습이 겹친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 한중록은 지금 우리네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자식을 사랑함에 엄하고 언어폭력이 권력형 영조와 무엇이 다른가?

과연 공부가 무엇이기에 이들에 삶을 전부 학원에서 살게 할까? 한국은....


 

기준이 무엇인가? 지금에 권력자들 60~80대 사람들은 곧 다 사라진다.

진정 그때는 공부가 세상의 권력은 잡는 세대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애들은 무조건 공부가 맞는 것일까?

 

지금 우리 아이들에 모습이 이상하다...

바로 우리 부모가 그렇게 키운 것이다.

 

당신 아이가 이상하다면 당신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므로 인해 반드시 훗날 기쁨이 나오니

영조임금과 똑같은 자식을 뒤주에 죽이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에 뒤주는 바로 폭언의 방 안이다. 학원이다. 친구 없는 아이에 외로움이다.


이 책을 읽으니 어찌 영화,연극을 안 만들 수 있으며  어찌부모가 된자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까?


2018.5.23 오여신님  



쓸잡 글들 모음 난중일기를 읽고 2018/05/23 15:28 by 오여신님

난중일기를 읽고

 

이순신이 장군이 나라를 구한 일은 내 할 말이 없지만...

어찌 난중일기 내내 5월4일 어머님 생신과 늙은 노모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을 배를 타고 오시다 돌아가심을 불효를 말하면서

어찌 그 긴 기간 동안 아내와 친정부모는 언급조차 안할까?..

이 글을 읽으니 아내와 친정을 우습게 알고

여자를 알기를 우습게 보는 것이 다 들어남이다.

참으로 비통한 노릇이다.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있고 무릇 사람을 낳는 것이 어미인 것을

남자 부모를 애틋하게 표현한 것이 옛이야기에 천지요

여자 부모를 표현한 것은 그저 친정을 잊고 살아가라니..

 

이는 엄청난 차별임을 우린 옛이야기 글 속에서 알아야한다.

아 참으로 슬프도다.

 

난중일기가 이리도 가슴 한 구석을 아프게 할 줄이야..

 

“내 이놈 이순신

너는 내부모와 나랏님 걱정에 비통함을 표현하면서

아내와 친정 부모님은 한줄 조차 쓰지 않았느냐?

친정부모님이 너를 걱정하는 것이 어찌 너의 늙은 어미만 못할까? 

  

오로지 제 어미와 나랏님 걱정은 최고요 글로다 표현길이 없다 했느냐?

아랫사람 잘못을 그리 원통해 하면서

내 당신 글을 보니 화가 치밀어 도저히 읽어 내릴수가 없다.

참으로 실망스럽도다. 이순신장군“

    


 당신에 이름은 "방연화" 입니다..  


2018.05.23  오여신님


오여신님 시 그랫구나 2018/05/17 17:16 by 오여신님

그랫구나...

                                  2018.03. 오여신님

                           

너무 추워 눈을 뜨니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  

눈부심에 눈을 못 뜨겠더라.

 

한참을 움츠린 후 깊은 잠에 빠지니

몸이 간지러워 견딜 수 없어

슬쩍 눈을 뜨니

햇살 받아 생명이

푸릇푸릇 터져 나온다.

 

뜨거운 햇살로 더 넓게 그늘을 만들고

기분 좋은 잠을 자려는데

밤손님은 물론이고 새벽녘 매미가

짝 없다고 화내고 놀아 달라 보채니

잠을 설치네.

 

이제야 좀 쉬려나 했더니

몸이 점점 무거워 축축 쳐지고

처진 곳 마다 주렁주렁 과일이

탐스럽게 열리니

내 몸 같이 쭈굴쭈굴한 손이 다가와

대뜸 한 개 뜯고는 손주에게 주면 말한다.

“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

 

내가 그랫구나....


오여신님 에세이 부모는 죄인 (외전) 2018/02/13 13:43 by 오여신님

부모는 죄인 (외전)



 

사람이 무엇으로 재미를 시비(是非)하겠는가? 귀한 목숨이 여기와 살면 그걸로


 감사한 것을 아이가 당최 어려서 사지분간을 못하고 계속 놀아줄 상대를 찾으니

 

이 또한 부모가 된 자로 어찌 비통하지 않을까?


외동이라 더 없이 귀한 자식이기는 하나



형제가 없으니 그 외로움이 하늘도 울게 할 정도다.


내가 지은 죄 중에 하나가 형제를 안 만들어 준 것이니


그 죄 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하늘에 목 놓아 귀한 생명 먼저 보내고


내 어찌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 아이를 상대하라 하며


짐승으로 부터 즐거움을 바랄까? 이는 통곡할 노릇이다.



 

어미가 되어 자식을 잘 못 키운 죄로 계속 죄 없는 목숨이 집안에 들어오니


기쁨과 슬픔이 어찌 같이 공존하지 않을까?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자식을 매로 가르칠까?


긴 꾸지람만 늘어놓으니 부모의 위험이 온데 간데없고


매일매일 근심이 당연한 것을.


어찌 아이를 슬기롭고 어질게 키울 수 있을까?


방법조차 모르고 칭얼대는 어린자식을 위해 목숨을 사서 키우니


하늘을 우러러 내 부끄럼 움이 몸 둘 바를 모르네...



 

예로부터 부모에게 효를 다하라 했거늘 늙은 부모님을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고


어린 자식만 신경 쓰느라 끼니조차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하니,


이 또한 부모가 된 자로 어찌 복을 받을 수 있으랴?


보고 듣고 배움이 어찌 스승에게만 있을 고 부모인 우리네 모습이


이리 어리석은데 어린 자식 잘못 키운다 누가 욕을 아니할까?

 

귀한생명 그만 값을 매기고 더는 이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고두백배 (叩頭百拜)하며 다짐하건데...



이 글을 보는 이 또한 생명에 귀함을 잊지 말고


세상 이치를 거르는 행위를 하지 않길 바랄뿐이다



 

하루에 수십 마리 유기견이 웬 말이며,


하루에 수십 마리 고양이 햄스터는 안 버려질까?


드넓은 하늘을 호령하는 새를


고작 60센치 새장에 가두고 큰 집에 둔것 마냥 바라보니...


 

그릇된 인간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나라가 이를 방치하고


나라가 이를 하찮게 여기니 “생명이 귀하다”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법.


삿대질이 아닌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못난 부모가 되고 보니 늙은 노모 가슴에 대 못은 박고 살았음은 


두말 할 것 없고 성질을 부려 부모님 가슴을 미어지게 한 게 한 두번일 까?


 

어린 자식 보며 참을 인(忍) 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세 번 속으로 삼켜도 참아지지 않는 화가 몇 천 그루


덕을 쌓기보다 먼저 좋은 부모기 될수 있어야 하거 늘..


좋은 부모도 못되고 좋은 자식도 못 되었으니. 


하늘인들 내 바램을 들어줄까?



추운 겨울날이 며칠이 되고


아이손만 꽁꽁언 줄 알고 가슴속에 품었는데. 


늙은 어미는 음식 만들어 주느라 손도 다 트고 발도 다 트고


이 모습에 어찌 고통에 눈물이 흐르지 아니 할까? 


"엄마..."


   

" 우리 부모님 호강시켜 들려야지" 생각하는 자식이 이시국에 몇이나


있을 고 !  죄스러움에 눈물이 흐른다.



 

                                                   유난히 추웠던 하늘을 보며


                                                    2018. 2. 12일 오여신님글




오여신님 에세이 한생명의 완전 범죄 2018/02/07 11:21 by 오여신님

제목 : 한생명의 완전 범죄

 

                                          



                                                                오여신님 2017. 1.26   ( 슬픈 에세이)



Chapter 1  PET 과 전쟁


 

우리 부부는 아이가 원하면 뭐든 해주는 그런 우유부단한 부모다.


우리아이가 학교 수업중 햄스터 즉 가정에 키우는 pet을 조사하고 관찰하는 숙제


가 있었다. 


물론 우리집에 강아지도 키우고 사랑스런 구피도 수십 마리 키운다.


막무가내 우리 딸은 햄스터를 관찰조사 하겠다고 했다.


엄마인 내가 “좋아 그래” 할 수는 없었다.


직장 맘인 나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하교 후 빨리 오는 아이 시간을 맞출 수가


없었다.  착한 남편 덕에 쉽게 친정집에 들어왔지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1,2층으로 되어 있어도...  거실에 잠을 자는 친정엄마의 별스럼움에


우린 항상 꾸중을 듣는다..




이 나이에도 난 여전히 엄마에게 아이다.


물론 내 사랑도 그럴 것이다. 내 품에 들어오면…….


너무나 쥐를 싫어하는 친정엄마 덕분에 부부싸움도 할 뻔 했다.


남편은 “ 내가 햄스터를 사주기로 약속했다고


난 우리 딸에게 햄스터를 사줄 거야” 어찌나 남편이 꼴보기 싫은지.. 맵상이다.


친정엄마는 또 내 염장을~~질렀다. “ 그딴거 집에 들이지마 그럼 니들 나가 ”


나는 양쪽 헤딩에~ 머리도 아프고 일도 안되고 화가나서


그날 친정 엄마에게 “ 나 그냥 나갈래.   우리집 다시 들어 갈거야  이달 말에 나간


다. ” 했더니 그날부터 이상하게 잘 해 주신다. 

 

울엄마도 참...너무나 별스런 고집 과 간섭을 해서.. 그냥 우릴 두지..


간섭과 구박이 좋은 거라 생각하시는 듯하다.


우유부단한 울 남편에 약속하나로 결국 엄마인 내가고생길로 가야했다.



 

    

 

  Chapter 2 햄스터 공부하기~


 

가장 큰 고민거리 햄스터 용품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용품도 천차만별


그때 우리 딸이 “엄마 내친구 햄스터 키웠는데 죽어서 집이랑  다 있어 함 물어


봐!” “그거 어떻게 알아?” 하자 우리딸 밝은 목소리로 “내가 그거가지고 친구랑


 놀았어” 이 말에 내 얼굴은 화색이 돌았고 곧장 카톡으로 친구 엄마에게 물었다.


  너무나 다정한 친구엄마는 아주 멋진 답변을 해주었다. “좀 오래됐는데 그래도


드릴까요~” 였다. 


 

그날부터 아직 오지도 않은 햄스터 공부를 한다고 유튜브만 본다..


정말 기가 막혀서 나는 못된 엄마가 되야 했다.


“ 너! 이럴꺼면 난 절대 햄스터 안키워~알았어.”


우리딸 “ 엄마 햄스터 수명이 2~3년 이래”


깜짝 놀란 난 화낸 것도 잊고 “정말 그렇게 밖에 못살아? 어머머머”


우리 열심히 또 검색...이러니 우유부단한 부모지...

 

아이는 얼마나 헷갈릴까?




 

 Chapter 3 우리집 강아지들은 유기견



우리집 강아지들은 전부 유기견이다. 두 아이는 10년 넘게 살다


저 세상으로 갔고 현재 마르티스 한 마리만 키운다.


이름은 “마리” 우리 마리는 단독인 우리집 마당에서 키우다.


친정 엄마집으로 이사하면서 거실에서 같이 산다.


그 닥 이쁘지는 않지만 오직 우리 가족에게만 잘한다.


이미 우리와 12년 째 살고 있고 간혹 아직은 우리 딸을 물어서 혼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날 반기는 고마운 내 막내딸이다.


근디~ 햄스터가 오면 마리는 둘째가 된다.


마리도 이젠 나이가 먹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나 보다 안타깝다.


우리집 강아지들은 전부 배변을 화장실에서 한다.


아주 감사하게 물론 한번 씩 실수는 한다.


동물이 이정도면 정말 완벽에 가깝게 화장실을 사용 하는 거다.


 이건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Chapter 4 햄스터 “토토”안녕




드디어 햄스터 세트를 다 받고서 홈플러스로 갔다.


남편고집과 아이 고집으로 이 지경까지 왔지만


작은 그 모습에 에베레스트 산 빙하가 녹듯 나는 사랑스런 하트 눈이 되었다.


“ 암컷으로 주세요.” 우린 정말 똘망한 눈빛으로 봤지만


아저씨 그냥 슬쩍 보고 준다.. 은근 의심..

  

아저씨는 이틀간 만지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했지만...


윽!!! 우리 딸~ 아무 말 안 듣는 무대포 대마왕 


 

바로 집에 와서 손위에 올려놓자 좋아 죽는 모습 진짜 행복한가 보다.


아이가 이렇게 행복하니 나도 웃고 남편도 웃고 우리 딸 이름도 지었다.


“토토” 이젠 토토가 우리집 막내딸이다. 


 

하지만 그 힘은 장사다. 여자애 맞나 할 정도로 스파이더처럼


집 사면을 고~작은 손으로 움켜쥐고 올라가고 하는데..


내가 귀여워 죽어 너무나 귀엽고 굴렁이를 돌리는데


엄청난 소리 변강쇠 저리가라~~.


밥통에 빠져 죽을가 싶을 만큼 먹성 좋고 먹고 난 밥통??


 저~~쪽으로 날라 가고 정말 동영상감이다. 이게 첫날이다...

    

 

도대체 왜? 이틀후에 만져야 하는지 이유가 궁금해 질 지경이었다.


손위에 올려 놓은면 가끔 이빨로 물어 머리를 한대 맞아도 좋다고


 손바닥부터 어깨까지 기어 올라 다닌다. 정말 분홍빛 작은손이다.


우리 토토는 정말 애교만점 사랑둥이다. 


우리 토토는 어느새 내 손과 남편 손 그리고 울트라짱 우리딸 손에서


사랑스런 쓰담쓰담을 즐기는 듯 했다. 



 

 

 Chapter 5 슬픈이별 여행



우리 곁에 온 토토  하지만 토토가 오고 일주일 후 아이와 나는 여행을 가야했다.


우리가 없는 동안 남편이 토토를 책임지기로 했다.


여행을 와서도 우리딸 토토사진 보내라고 카카오톡을 하고


토토에게 인사도 하고 그렇게 잘 지낸지 여행 8일째


오늘따라 남편이 친구를 만나 술한잔을 해서 늦게 집에 간다고 했다.

 

11시 10분 남편에 갑작스런 보이스톡


집에 와서 보니 토토가 죽었단다.


전날부터 이상했는데 오늘 늦게 집에 오니 얼어 죽은 것 같다고


집이 너무 춥다고... 죽음에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나와 남편은 눈물에 통화를 했다.


쏟아지는 눈물은 멈추질 않았다.


남편에게 원망에 말을 쏟아내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 딸이 알면 


이 세상을 폭파 할 거다. 우린 울 시간도 없다.


 우린 토토의 잃은  슬픔보다 이 상황을 완전 범죄로 해야 만 했다.


이틀 후 집에 돌아 갔을 때 반드시 토토가 있어야 한다.


그날 우리 부부는 잠을 한숨도 못잤다... 미안함..정말 가슴이 아팠다.




 Chapter 6 한생명의 완전 범죄


남편은 다음날 저녁에 급히 가서 비슷한 하얀 햄스터를 사다가 넣어 놓았다.  


다음날 공항으로 마중을 나왔다. 

 

우리딸은 집에 들어 서자 마자 바로 이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토토야~" 멀리서 들리는 아이 목소리 하지만 우린 즐겁지 않았다.


이층으로 올라와 짐을 내려 놓고 새로운 토토를 봤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엄마! 토토가 소리를 내. 나 처음 봤어 토토 이빨 진짜 크다.”


우린 당황해서 “그래?” 새로운 토토는 찍찍찍~하면 건들지도 못하게 사정없이


우릴 거부했다.  그순간 “ 아빠? 이거 우리 토토 맞아? ” 그질문을 하고


자기도 이상했는지 아님 우리 얼굴이 얼음처럼 굳어진걸 안 건지.


“그럴리 없지 나도 참” 하면서 그냥 집 뚜껑을 덮었다.

 

우린 두 눈이 마주 쳤고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죽은 토토랑은 성향이 전혀 다른 아이라는 걸.


햄스터도 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Chapter 7 A secret prayer


  

이렇게 첫 번째 토토는 처음으로 가장 빨리 죽은 우리에 귀한 pet이 된 것이다.


 아직도 토토에 사진과 동영상이 있습니다. 


하느님 우리 토토에게 사죄합니다. 그리고 기도 드립니다.


《토토야 진심으로 미안해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


너무나 너의 건강한 모습이 그립고 사랑스러운 우리 토토야!


너의 그 깔끔함에 난 햄스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임을 알았어.


부디 천당 가서 사람으로 큰 사랑받는 곳에 태어나라.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 너무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우리 토토 잘 가라~~잘 가 》  아멘.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




오여신님 시 성냥팔이 소녀 2018/01/31 16:53 by 오여신님

제목 : 성냥팔이 소녀

 

겨울밤  잠못 이룬 어린세상이 나와


눈밭위의 춤사위


얇은 옷자락 속


이미 푸릇한 살결들


추위도 잊고 넘실넘실


부엉이도 마지막


눈물에 공연을 밤새 지키네.


 


겨울숲 새하얀 달 빛 커튼이 쳐지면


추위에  잠못이룬 어린 영혼들 

 

그안에 울리는 가녀린 숨소리들




 

이 공연은 고독한 겨울에 눈물


 고독한 바람에 한숨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공연


 

할머니 박수소리 눈물소리


천사의 나팔소리 

 

고운영혼의 춤은 아침햇살에 막을


내리고 홀연히 웃으며 사라진다.


 

2017.12. 오여신님





이 그림이 저작권이 걸리면 말씀해주세요..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가족여행 세부 시말라성당~ 2018/01/29 16:45 by 오여신님

시말라성당 세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서 기도 하는 곳이다.

주차장만 가도 이런 성당이 왜 유명할까 싶었는데...

입구에 들어서서 그 모습에 입을 못 다물었다.



성당은 웅장하게 만들어져 마치 유럽 성에 있는 느낌이 든다.

농담으로 글을 쓰기엔 그 분위기와 기다림은 엄숙했고

그 엄숙함은 깊은 기도에 시간으로 보낸다.

한국 성당에서 단 한번도 유아세례부터 되짚어 보면

십자가에 예수님과 마리아님상을 만져본 적이 없다.

몰론 만질 수도 없다. 너무나 높게 계시니...


시말라성당안엔 손으로 만지고 기도한 흔적이

오히려 기도를 하라고 예수님 십자가와 마리아가 아기예수님앉고 있는

조각상이 낮게 놓여 만감이 교차되는 곳 절실함이 더욱 더 절실해 지는 곳


기도의 십자가 앞에서

차마 예수님 얼굴에 두 손을 포개고 기도하고 싶은 내 마음을 억눌러야 했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작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이렇게 절실하게 하는가?

시말라 성당은 그런 곳이다.

무릎과 발은 이미 닳고 닳았다.

나는 못 박힌 발에 두 손을 얹고 기도한다.

오로지 가족을 위한 내기도... 그게 최고의 행복이란 것을...


눈물을 흐린다는 마리아상을 보고자 신발도 벗고 2시간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긴 줄 옆으로 수천통에 기도와 수천통에 감사의 편지 마리아님에 특권적 성당처럼 혹 우리 천주교가 마리아님을 섬기는 종교로 오해는 받지 않을까 싶을 만큼 절실한 모습들...

신비한 마리아님상 때문에 그럴 것인데...의문은 접자...


시말라 성당은 신비함을 느끼는 것 오로지 본인만 느낄 뿐


그분에 목소리도 본인만 들을수 있을뿐....


시말라 성당에 거대함과 반대로 고요함도 느껴지는 이 분위기 신비했다.


너무나 조용하다. 엄청난 사람들이 있음에도... 엄청나게 조용한 성당이다..

꼭 가보면 좋겠다...

눈물을 흘린 마리아님 상입니다.


* 반드시 긴옷으로 예의를 갖추지 않은 자 받지 않음을....



     

저는 무릎과 발에 두 손을 데고 기도햇어요...


(엄청 닳고 닳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만져요)


내사랑도~ 울언니도~~ 기분 엄청 묘해요~~


그리고 마음이 더 간절해지고..


세부에 가시면 꼭  시말라성당에서 경험해 보세요..^^

  




오여신님 에세이 상이란... 2018/01/16 17:00 by 오여신님

아무리 글을 써도 누가 알아주나...

 

항상 추운겨울같은 세상

 

추위에 누가 내 글 읽어 줄 사람 있을까?

 

마음속 울림이야 한결 같은데...

 

다음엔...다음엔.... 항상 한마음으로...

 

진심으로 다~~ 쓴 글들이지만


 

나의 글이 뽑히다니..내 글이 나를 기쁘게 하다니...

 

글을 써서 행복하다.. 상을 받으니 더 행복하다..

 

최우수 장관상~~누가그러더라...

 

세상을 살면서 평생~ 못 받을 상이라고...^^

 

감사합니다...우리장관님




이글루스에서도 뽑히면 좋겠다. ㅎㅎㅎ 좋은글로~


" 전국에서 내 글이 뽑혔다."


솔직히 너무 기분은 좋은데... 뭐라 표현이 어렵네... 막 비명도 지르고싶고


2018년 행복하자~~그래 나도 할수있다~~

   

 

 


가족여행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앗싸! 2018/01/09 13:57 by 오여신님

아침 막탄 4시15분 출발


드라이브 아저씨 미쳤어


정말 여긴 평균 운전자 속도 20km~40km/h로


도로가 거의 2차선 그나마 세부 시내나 6차선 4차선 썩 좋은 도로도 아니고


새벽이라 잠을 자야 하는데


이 아저씨 평균100km 미쳤어 정말




아저씨~~~~~


                   

                                                                  몬살어 내가잉 



 


내가 혹시 고래상어도 못보고 저세상 가면 어쩌나 싶어 


 딸이랑 조카 다 안전밸트 채우고 뜬눈으로 날을 새고 갔습니다.


7시 30분  아침 먹고 잠시 바다에 가보니 이미 많은 배들이


저렇게 고래상어와 놀고 있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사람들 ~~ 


이거 투어는 아침 7시~10시까지만 해요 이쁜이들이 그 시간만 밥 먹어요..


내일 다시 오셔야해요.. 만약  못하면  억울하지 않게 시간 잘 맞게


미리미리 가세요.


 

미친사람 처럼 쫒아 다녀서 아저씨들이 물 뿌리면서 저리 가래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먹이주는 배가 따로 있어요 그 아저씨 만 쫒아 다녀요.. 완전 똑똑이네 


막상 바다에 들어가서 이 거대한 모습에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냥 배로 올라가요



이해가 되죠... 저희언니  조카 그냥 배랑 친구 했어요. ㅜㅜ;


한분은 배멀미까지...흑흑  내사랑이랑 저랑만 신나게  


저는 마냥 좋아서 애들 다 잊어버리고 고래상어랑 30분 놀았습니다.


배에 계신 분이 저를 보고 마냥 웃어요...



촬영에 정신이 다 팔려서 ...



왜???? 엉덩이만  떠 있어서??? --;  음...암튼



고래상어 투어 멋지냐구요???



완전 멋져요~~



상어투어랑은 좀 달라요  고것들 근처만 가도 엄청 빨라서.. 




수빅에선 돌고래 만지고 같이 수영하는게 있는데 


그것보다 고래상어가 더 좋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돌고래가 전 더 무서웠어요.. 사진도 이상하게 찍히고 ㅎㅎ


수빅은 바다 자체가 공연장입당







오슬롭 고래상어 정말 백인들도 많고 이게 세계적인 상품이긴 한가봐요??


와~~ 정말 많더라구요

 

배 타려면 아침 8시부턴  평균 1시간 반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요!   


 전 그 줄 안 섰어요.. 이게 007특급 있더라구요.


 편하게 쉬다가 바로 투어했어요 ...^^


투어 할때 이것도 물어보고 투어 준비 하세요.  


일반 줄 서서 투어하는지 아님 전용이 있는지. (팁)


 다음편에 계속 ....





가족여행 마젤란 십자가 와 산토니뇨성당 아기예수님 2018/01/09 13:23 by 오여신님

할렐루야~~할레루야


마젤란 십자가

 

1521년 마젤란이 세계 일주를 하는 도중 필리핀에 상륙해


처음으로 만든 십자가 그러니 완전 사진 찍기 전쟁


12월25일날 그나마 24일 피해서 간건데..


음마 나 죽어 세부사람 다 와 있는줄 알았어요..!



 

산토니뇨성당 우리가 가니깐 예배 중이었습니다.


완전 야외 예배당에 기죽었습니다. 여긴 정말 가봐야 압니다.

 

안에는 들어가선 우린 정말 엄청난 인파를 뚫고


아기예수님상을 보려고 줄을 섰습니다. 한시간 30분정도..


다들 간절히 기도들을 하시니깐. 뭐 기다리는데 지루하진 않았어요..


특히 건강에 기도를하면 좋데요.. 가족건강 기도하세요..^^

 


아기예수님상이 왜 이렇게 유명하냐??


불에 타 다 없어진 곳에 아기예수님상만 불에 안타고 남아 있었답니다.


써프라이즈~~그리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까매요. 정말 놀라워요.


 

우리 아기예수님상은 매일 매일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연일 바쁘십니다.


얼마나 많은 이 나라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지


하느님도 역시 바쁘실 것 같습니다.


저도 기도 했어요...하느님!



가족여행 둘째날 하루종일 세부 SM몰~~에서 놀았다.. 2018/01/09 12:56 by 오여신님

막탄에서 세부섬에 넘어가는데... 다리가 있다...참나 2차선이다...


완전 깜놀???

 

마닐라 나 클락 SM 만큼



세부 SM몰도 죽인다.  앗싸~~~



많은 상품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다리 아포



너무나 이쁘게 만든 미니어처들.. 정말 이쁘다~~ 세부에 SM몰 적극 추천~~~


하지만 무지하게 차가 밀리고 막탁 들어가는데 돌아가실 뻔~~ 

제발 필리핀 대통령님 다리를 4차선이라도 좀 만들라고요~~아우


우리나라 건설사 가면 대박 일텐데 캄보디아는 도로가 넓은게


금호아시아나에서 그  도로를 만들어 줘서 그렇다고 했는데..암튼...


가족여행 세부야 나랑 열흘 한번 놀아보세~~ 2018/01/09 12:41 by 오여신님

코타키나발루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정말 제주에어 안 탈라고 했는데..


이놈에 기억상실증... 뜨악 또다시 세부까지 고통스런 5시간에 비행


그나마 미리 밥을 시켰으니 다행인데.. 정말 맛이 없다..나만 그런가???


아우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정말 힘들어요...좁아서..


제주에어 좀 개선했음 좋겠어요..


물론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면 되는데... 실수 인정! 쩝..




세부다~~ 세부~~


12/21 첫날은 다이빙 교육을 해주는


이곳에서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님 덕분에 완전 잘 배우고

 

푸른 바다 막탄 바닷속으로~


우리 강아지도 들어 갔지만..


좀 춥다고 어제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물살도 거칠고 바람도 불고 바닷속은 괜찮은데..


아마 내사랑이 호흡이 조금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 막탄에 있는동안  시간되면  더 다이빙을 했습니다. 


어른복어도 잡았는데 손으로 잡고 있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진짜~진짜 커져요..


작은 복어 잡아주시는데..


완전 귀여워서.. 입에 서 소리내다 죽을 뻔..


내 손안에서 혼자 부풀었다 줄었다.


우리 조카에게 혼자~~ 다가가서 주고 왔습니다.


조금 힘들더라구요.  3번째 다이빙이라 가능한거지~~ ..


첫날 보다 두번 세번 하니깐 너무나 자유롭게 움직이고


다이빙 선생님도 좀 자유롭게  절 놔 두셔서 


수월하게 바닷속을 30분씩 잘 돌아 다녔습니다. ㅎㅎㅎㅎ 지금 밑에 사진^^ 


세부는 휴양지 입니다. 여기 오시는 패키지 분들 중  휴양지 와서 아무것도 안 하


시고 돈 자랑 하고 ??? 카지노??물어보고??


그냥 호텔에만 계시고 가족들 다 다이빙 한다는데  비싸다고 안 시켜주고..


전 여행 다니면서 세부에 이런 사람들로 천지 라는게 너무나 놀랍고... 


이해 불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여신님 에세이 존비 학교 2017/11/30 16:48 by 오여신님

존비 학교


                                          오여신님글

 

 

아이는 학교가 힘들어요.

 

내 어릴적 생각해

 

다 그렇다 했더니

 

아이는 알았어...라는 풀죽은 소리

 

 

그리고 한학기 흘러

 

이젠 털어 놓네.

 

아이들이 때린다고.

 

 

학교에 찾아가니...

 

 

샘은 존비의 왕

 

회장 부회장 애들 존비 부하

 

존비는 권력을 휘두르면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울게하고 어쩔수 없는 존비가 되어야 했다.

 

 

 

 

어린 존비들 회장이란 권력을 가지고

 

같은반 아이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존비 샘 만약 생글 ~

 

당하는게 바보란다.

 

 

나는 비로소 알았다.


    

이샘은 악마라는 걸...


자기 자리만 지키랴는 못된 악마


권력형 범죄는 당하는 아이만 불쌍하다.


       

 

가해자들아! 이 아이들이 자라서 널 찾아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

 

 

 

 

밤길 조심해라!! 너희야 말로 영원한 범죄자임들 알아라.



 

 

 

 

=================================================

 

 

학교 폭력에 근본은 학교 교실에서의 소통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데.

 

그중 가장 큰 문제가 담임 태도다..

 

 

 

 

가장 아이를 잘 알아야 할 담임이 아이에 대한 가치를 무시해 버리니

 

아이는 자신의 고통을 호소할 곳이 없어진 것

 

 

 

 

교육부,장학사 뭐든 물어보면 담임하고 상의하란다.

 

 

 

 

짜고치는 고스톱 정치만 있으랴~~ 장학사, 교육부 뭐냐? 정말?

 

 

 

 

가해학생들 그대로 학교 잘 다닌다.~

 

      

 

우리 교육부와 장학사는 악마군단을 키우는 곳이다.

 

잘못된 선생을 계속 두고 계속 재발되는 사회적 악마들을 처리 못하니

 

이 역시 교육부책임인 것이다.

 




 



오여신님 시 낡은 번뇌 2017/08/03 14:46 by 오여신님

낡은 번뇌

 

나이야 먹는 것을...


 

나이가 오는 것을


보내는


나이가 되는 것

 

2017.6.20 오여신님

 


오여신님 시 화 그것도 우리에 감정입니다. 2017/07/25 14:09 by 오여신님

에 대한 편견 를 바르게 알자 화도 감정이다.

 

내가 몰랐던건.....

 

를 내는건 자유다.


를 내서 나의 극심한 고통을 알리는것이다.

 

하지만 를 내면 나쁜사람...이제 까지 몰랐던 편견적 생각이었다.

 

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감정에 속하고 그걸 잘못 해서 분노로 가면...


무서운 결과를 만난다.





오여신님 시 봄의 계단 2017/06/28 15:22 by 오여신님

봄의 계단

 

오래된 돌 틈으로 기어이 뿌리를 내리고

봄이면 으레 피는 작고 왜소한 꽃이건만

 

오르는 이가 어찌 세상을 잊지 않을까?

슬쩍 자기 살 떼어 붙이고

어느 돌 틈으로 이사 가려는지.

 

한 칸 한 칸

들쑥날쑥

 

돌계단 숨은 희생

단아하고 소박한 봄의 계단

 

2017.4.29 오여신님



오여신님 시 스승이 된다는 건.. 2017/06/19 10:20 by 오여신님

스승이 눈이 되면

 

가장 높이 솟은 것에만 정성을 다할 뿐

 

그늘진 곳은 외로움에 떨고

 

 

스승이 비가 되면

 

세상이 범람치 아니하면

 

처마 밑도 못 들친다.

 

 

스승이 바람이 되면

 

버드나무속 작은 잎사귀 하나 까지도

 

때론 살살 때론 강하게

 

모든 걸 쓰다듬는다.

 

 

2017.6.12일  오여신님글




 


오여신님 시 입맞춤 2017/03/17 14:28 by 오여신님


오여신님 시 3.1절 대한아~ 2017/02/28 20:18 by 오여신님

제목 : 3.1절 대한아~

 

할미꽃 피면 그때 봄일랑 알려 주오.

 

내 시신 옆에 벚꽃이 피거든


껍질을 벗기고 칼로 난도질 하며


뿌리는 망치로 사정없이 부셔라.



 

아름다움에 취해


내 부탁을 잊고


우리의 바수어진 뼈들을 


더러운 뿌리에 휘감기게


하지 않기를..


 

목 놓아 울어도


나를 지켜줄 국가 없으니

 

아! 고독한 발자국 처량하여라.



벚꽃이 내 집마당에 피거든


끝까지 내 나라에 남겨진 걸 후회하게


가지마다 도려내고


아궁이속 불구덩이 던져


궁둥이 데우고 마음을 데워라.



    

뿌리 뽑은 자리마다 쇠똥을 부어


무궁화를 심어 다오.


 

2017. 3월 1일 오여신님



<다짐 : 나는 절대 일본여행을 가지않는다.  


            독립운동으로 숨지신 귀한 목숨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에  표현이다.>


일제강점기(한국 한자日帝強佔期, 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


1919년 3월 1일에 맞추어 한반도 전역에서 봉기한 독립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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