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도 오여신님 시

내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

한번 쓰다듬어주고

 

또 우니 와서

한 번 더 쓰다듬어주고

그래도 우니

그래도 와 쓰다듬어 주고

 

펑펑 우니 끝없이

쓰다듬어주고

 

고마워 밤새 바라보니

어느새 나를 또 안아주네.

 

2013.5.16 오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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