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국 "흉터" 오여신님 시

연극“ 흉터” 초대받고....

 

포스터랑 초대권 사뭇 무섭습니다. 

완전 벌벌 그런데 동화극장앞 무섭습니다. 묘한 분위기???

지하로 내려가데 포스터들이?? 이 극장은 혹시 호러물전문???

 

포스터의 흉터는 마음입니다.

바로 사랑의 마음...

   

 

대학교에서 만나 이 세사람은 남자2 여자1

너무나 친한 사이지만 그 속에서 싹튼 사랑 잘못된 사랑...

서로의 뒷모습만 바라보면 사랑하는 안타까움과

육체적 사랑으로도 완전치 못한 사랑이 되어

가장 무서운 사랑이 되어 살인을 하고 맙니다.

 

외사랑 , 짝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 순결한사랑 , 에로스사랑등...

그 중 잘못된 사랑…….

 



그래도 가슴 아픈 게 짝사랑 외사랑 이다.

분노와 만나면 미친 사람되는거구..

우울증과 만나면 이상한 환자가 되고 ..

잘 견디고 이기면 웅녀처럼 신천지 사랑도 만나는데..

사랑은 분명 하느님이 주신 인간에 최고 형벌입니다.





 



공연하신 세분께 감사드리고 멋진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하는 내내 잠바 쓰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진짜 분위기가 무섭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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