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나트랑 3일간 빈펄리조트 에서 2018/11/08 13:59 by 오여신님

나트랑 3일간 빈펄리조트

 

순전히 개인적으로 베트남 여행 비추천입니다.

한마디로 빈펄리조트 가격에 비해 그냥 그렇습니다.

 

첫째 빈펄랜드.

우리나라 더운 여름에 놀이동산 갑니까?

역시 여기도 사람이 그래서 없는 거구요..

놀이기구 뜨겁고 해서 참.. 한숨이 절로 나오는 뜨거움입니다.


 

둘째. 더운데 동물원 갑니까?


무엇보다 여기 동물들 정말 좁은 공간에 삽니다.  홍학이나 넓지..


맹수들은 너무나 작은 공간에서 사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우리한테 보여주기 위함이긴 하지만 너무 좁네요...미안하네요...ㅜㅜ

 

 

식물원은 더워 죽을까봐 안 갔고

우기라 간간히 소나기가 오는데 감사합니다.

 

돌고래쇼도 한국에선 절대 안가는데.

여기 와서 이마저 구경을 안하면 서운할 것 같아...

필리핀 수빅 오션베이랑은 비교가 안 될 만큼 협소합니다.


(같은 바다를 끼고 운영을 하는데...

왜 여긴 이 넓은 바다를 다 두고 이리 작게 우리를 만들어

돌고래에게 답답함을 주는지,,, 베트남 국민 여러분 제발 좀~~~~~~좀~~~)


  빈펄랜드안에  "친구" 라는 음식점...정말 비추천입니다. 

비빔밥에 고추장도 없고  ㅎㅎㅎ 더우기 김치는 50동을 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그냥 저냥 싱거운 맛? 기대 절대 하지 마세요.

여긴 샤브샤브가 주 메뉴인 식당입니다.


롯데리아는 어찌 된건지 중국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빨리 다 팔려서


저녁시간 쯤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미운 롯데리아 입니다. 롯데리아가 두군데인데..


불고기덮밥은 맛있습니다.